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국제
[우크라 침공] 영국, 우크라 난민 비자절차 간소화
03.10.2022
영국 내무부 영국이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난민은 여권이나 신분증만 있으면 온라인으로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BBC 방송이 전했다. 기존에는 비자를 신청하려면 비자 신청 센터를 찾아가 지문과 같은 생체 정보를 입력…
참전용사 출신 70대 한인, 무장 절도단 총으로 물리쳐
03.10.2022
베트남전 참전용사인 파라과이의 70대 한인 동포가 사업장에 침입한 무장 절도범들을 총으로 물리치고 일당 중 한 명의 검거도 도왔다.현지 시간 지난 6일 오후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 근교 산로렌소에 위치한한인 A씨(70)의 정육점에 3인조 도둑이 침입했다. 사업장 바…
아마존 주식 20대 1 분할…자사주도 12조원어치 매입
03.10.2022
아마존 로고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9일(현지시간) 주식을 20 대 1로 분할하고, 100억 달러(약 12조2천4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했다. 아마존은 이날 이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주식 분할안과 자사주 매입 계획을 승인했다고 경제매체 CNBC가 보…
린이푸 교수 "우크라 사태에도 中, 2030년 세계1위 경제대국"
03.10.202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따른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오는 2030년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의 경제 대국이 될 것이라고 중국의 저명한 경제전문가가 주장했다. 린이푸 베이징대 교수 10일 중국 관영 CGTN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
[우크라 침공] "유가 폭등 충격에 세계 GDP 4% 줄어들 수도"
03.10.202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원유에서 밀에 이르기까지 원자재 전반의 가격이 폭등,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최대 4%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원자재 거래업체 트라피규라가 9일(현지시간) 전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라피규라는 러시아 석유를 신속히 …
"세계 밀 공급위기…재배면적 더 늘리기도 어려워"
03.10.202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양국의 밀 수출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세계적으로 밀 재배면적을 더 늘리기도 어려운 상태여서 밀 공급 위기가 우려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호주의 위험관리·거래 중개업체인 'IKON 코모디티스'…
[우크라 침공] EU, 러 에너지 단계적 수입 중단…시간표는 미정
03.10.2022
러시아 에너지 유럽연합(EU)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러시아 원유 수입을 단계적으로 줄이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EU 회원국 정상들은 오는 10∼11일 프랑스 베르사유 회의에서 러시아 원유, 가스, 석탄 수…
[우크라 침공] "독일, 러시아 최대은행 SWIFT 제재 막아"
03.10.2022
독일의 노르트스트림-1 가스관 독일이 유럽연합(EU)의 러시아에 대한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결제망 제재 확대를 막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최대 은행인 스베르방크를 SWIFT 결제망 퇴출 대상에 포함하려는 시…
[우크라 침공] "반전 SNS" 진두지휘 나선 우크라 퍼스트레이디
03.10.2022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44)가 소셜미디어(SNS)로 자국이 처한 위기 상황을 전하며 국제사회 지지를 호소해 내 주목받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CNN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
대만, 음주운전 사고 증가에 운전자 얼굴·성명 공개 "고육지책"
03.10.2022
대만 경찰의 음주 운전 단속 대만 정부가 음주운전 사고에 따른 인명사고를 막기 위해 음주 운전자의 얼굴과 이름 등을 공개하는 고강도 대책을 내놨다. 10일 연합보와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대만 교통부는 음주운전 사고 예방과 처벌 강화를 위해 이런 내용을 담…
"상어도 잠을 잔다" 수면 논쟁에 종지부
03.10.2022
이사벨복상어 바다의 포식자 상어는 진짜 잠을 안 잘까? 백상아리를 비롯한 일부 상어 종이 아가미로 물을 공급하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다 보니 잠을 안 잔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상어가 잠을 자는 듯한 행동을 하는 것이 드물게 목격되고 수면 상태인지가 …
[우크라 침공] 러시아 출신 샤라포바, 우크라이나 어린이 돕기 나섰다
03.10.2022
마리야 샤라포바 은퇴한 '테니스 스타' 마리야 샤라포바(35·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돕는다. 샤라포바는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우크라이나에서 고조되는 위기로 고통받는 가족과 어린이들의 사연에 마음이 아프다"며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
"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 없을 듯…고금리·경기침체는 불가피"
03.10.202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원자재 가격이 한층 더 급등함에 따라 19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는 당시와 여건이 달라져 그와 같은 위기는 재현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대다수 …
[우크라 침공] WHO "러, 산부인과 등 2주간 18개 의료시설 폭격"
03.10.2022
러군 폭격에 부상한 임부 이송하는 우크라 마리우폴 구급대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에서 한 산부인과 병원이 러시아군으로부터 무차별 폭격을 당한 뒤 구급대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입원 중 부상한 임부를 들것에 태워 이송하고 있다. 세…
[우크라 침공] "미, 2주간 러시아군 전사자 최대 6천명 추산"
03.10.2022
7일(현지시간) 우크라 키이우(키예프) 인근 도로에서 이동하는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뒤 2주 동안 러시아군 5∼6천명이 전쟁 중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CBS 방송이 9일(현지시간) 미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관리는 이런 추정치를 조심스레 내…
이전 10개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다음 10개
많이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LA서 선보인 하늘나는 전기 택시.. "우버랑 같은 가격으로"
2위
CA 주에 폭염 예보, 비 올 가능성 거의 없어
3위
계란 가격 또 급등..조류독감 탓/"주택 매물 48%, 두달 지나도 안 팔려"
4위
최저임금 인상으로 CA 주에서 청년 실업 급증
5위
美 모기지 금리 다시 하락, 재융자 대거 급증
6위
남가주 Palm Springs, 3일 연속 美 최고 기온 기록
7위
부유한 Z세대 주민들, CA 주 떠나 타주로 이주
8위
친한척 다가와 목걸이 슥.. 절도범 ‘주의’
9위
내 카드가 온라인 쇼핑서 Decline? .. 스캠 사기 주의하세요!
10위
“행콕팍 최근 매일 같이 코요테 출몰.. 길 건너편서 사람 지켜봐”
11위
‘개솔린 가격 통제’ 개빈 뉴섬 계획, 경제학자들 환영
12위
“차 없으면 살겠나”..LA 대중교통 치안수준 ‘최악’
[리포트]
13위
LA, 전세계 25개 도시 중 주택 버블 가능성 4위
14위
CA 커뮤니티 컬리지 학생들 5명 중 1명만 대학 진학
15위
재택 없는 아마존.. 직원 4명 중 3명 "이직 고려"
16위
해리스 애리조나 국경 방문, 취약점인 국경이민문제 정면 돌파
17위
LA한인축제 오늘 개막! '다양성이 축제 속으로'
18위
허리케인 '헐린' 사망자 최소 43명.. 정전에 항공기 결항 등 피해 잇따라
19위
스쿨버스와 SUV 충돌, 1명 숨지고 2명 다쳐
20위
"반갑다 3달러대 주유소" LA, OC 개솔린 가격 소폭 하락세
21위
'50만달러부터 경매' 오타니 50-50 홈런공 놓고 법정 다툼
22위
'70대 늦둥이父' 김용건, 막내 아들 최초공개? "둘째와 닮았다" (ft. 하정우 그림도 공개)[종합]
23위
[리포트]
CA 가정폭력 피해자 전폭 지원 법안 무더기 통과
24위
개빈 뉴섬, 신차에 과속 경고 장치 설치 의무화 거부
25위
높은 박테리아 수치 LA카운티 해변 10곳 입수 금지 권고
26위
데일리 비스트 “샤이 트럼프 지지자들 분명히 있다”
27위
애덤스 뉴욕시장 법정출석…5개혐의에 "무죄" 주장
28위
메트로 무장 인질극 용의자, 강도가 목적이었나?
29위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제거"
30위
'깜짝 실적' 마이크론 주가 13%↑…반도체주 대부분 상승
포토
CA, 뇌 데이터도 개인정보 보호대상으로 규정
LB 연쇄 칼부림에 경찰 '긴장'.. 12시간 새 4건
IT/과학
보령, 국제우주대회서 HIS 챌린지·우주의학 세션 개최
에어프랑스, 스타링크 통해 내년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속보] 대통령실 "2027년까지 AI에 민간서 65조 투자 의사"
[IPO챗] 인스피언 "ERP·EDI 수요 급증…글로벌로 사업 확장"
벤츠코리아, 페이커 이상혁에 "맞춤 제작" AMG SL63 전달
UNIST "구리 단결정 포일로 리튬전지 폭발 위험 감소"
"전기버스 화재 초기 대응"…안양시, 자동식 질식소화포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