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LA 다저스는 6일(수) 열리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기에 맥스 셔저 선수가 선발로 나서죠? *데이브 로버츠 감독, 일찌감치 맥스 셔저를 NL 와일드카드 경기 선발투수로 낙점 *막판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 경기에서 좋지 않았지만 계획 바꾸지 않아 *어제(10월3일) 정규…
1.LA 차저스가 어제(10월4일) 저녁 벌어진 Monday Night Football 경기에서 라스베가스 레이더스를 꺾으면서 공동선두로 뛰어올랐죠? *LA 차저스, 어제(10월4일) 저녁 홈구장 So Fi Stadium에서 열린 Monday Night Football 승리 *어제 경기 전까지 3전 전승을 달리던 라스베가스 레이더스를 28-…
애스턴 빌라전서 환호하는 손흥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손흥민(29·토트넘)과 황희찬(25·울버햄프턴)이 영국 공영방송 BBC와 EPL '이주의 팀'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BBC가 3일(미국시간) 발표한 2021-2022 EPL 7라운드 '가스 크룩스의 …
애스턴 빌라전 뒤 인터뷰하는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연패 탈출을 이끈 손흥민(29)이 마음의 짐을 덜고 활짝 웃었다. 손흥민은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2021-2022 EPL 7라운드 홈…
마운드 내려가는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4)이 4년 만에 '가을 휴식'을 받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구단은 단 1승 차이로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획득에 실패하면서 포스트시즌(PS) 진출에 실패했다. 2018년부터 매년 PS 무대를 밟…
류현진 통산 4번째로 14승…정규리그 최종전서 5이닝 2실점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새로 입은 2020년, 류현진(34)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한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에서 7이닝 무실점의 완벽투로 팀을 포스트시즌에 올려놓았다. 승리도 거두고 팀의 가을 …
김시우 김시우(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마지막 날 짜릿한 홀인원을 기록하며 공동 8위를 차지했다. 김시우는 3일(미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7천46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우승한 샘 번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샘 번스(미국)가 세계랭킹을 18위로 끌어 올렸다. 번스는 3일(미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8위를 차지, 지난주 25위에서 7계단 올라섰다. 지난 5월 발…
LA 레이커스와 브루클린 네츠의 시범경기 모습. 미국프로농구(NBA) 2021-2022시즌 시범경기가 3일(미국시간) 막을 올렸다.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 LA 레이커스의 2021-2022시즌 시범 경기 개막전에서는 브루클린이 …
최지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6년 차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에게 2021 정규시즌은 부상 속에서도 선전한 시즌으로 기억될 듯하다. 최지만은 3일(미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 벌인 2021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에 6번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일본 출신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1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46호 홈런, 100타점 고지를 밟으며 화려하게 한 해를 마무리했다. 오타니는 3일(미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
2021년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서 역투하는 류현진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1년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모처럼 5이닝을 던지고 통산 4번째로 14승 고지를 밟았다. 토론토는 류현진의 역투와 화끈한 타선을 앞세워 12-4로 대승했으나 아메리칸리그 …
김광현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구원 등판해 2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지만, 팀은 쓰라린 재역전패를 당했다. 김광현은 2일(미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시카고 컵스에 2-4로 추격하는 6회초 …
박인비 박인비(33)와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나란히 공동 2위에 올랐다. 전날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린 박인비와 고진영은 3일(미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돌체 호텔 시뷰 베이코스(파71·6천190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