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과의 경기에 앞서 몸 푸는 양민혁
[로이터=연합뉴스]
'캡틴' 손흥민이 활약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일원이 된 2006년생 공격수 양민혁이 등번호 18번을 달고 뛴다.
양민혁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덩크 꽂는 재럿 앨런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동·서부 콘퍼런스 선두 간 대결에서 동부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서부의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꺾었다.
클리블랜드는 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킷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4-2025 NBA…
매년 1월 1일 혹은 2일 치러지는 NHL 윈터 클래식
[AP=연합뉴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를 대표하는 신년 행사인 'NHL 윈터 클래식'이 내년에는 따뜻한 '남쪽 나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NHL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2026년 윈터 클래식이 1월 3일 플로리다 팬…
포즈 취하는 윤이나
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Qi35 드라이버 론칭 행사에서 윤이나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이나가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의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주목할 신인 6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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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트넘과 내년까지 함께 하게 된 손흥민이 계약연장 소감을 밝혔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핫스퍼와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한 '캡틴' 손흥민(32) "지난 10년과 앞으로 보낼 1년이 매우 자랑스럽다"는 소감 전달. 토트넘의 소셜 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
[OSEN=고성환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프리미어리그(PL) 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하지만 PSG는 그를 놓아줄 생각이 없다.
이탈리아 '투토 메르카토'는 6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과 맨유가 이강인을 노리고 있다. 그는 겨울 유럽 이적시장에 불을 붙일 수 있는…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최근 떨어진 폼은 결국 좋지 못한 토트넘의 현실 상황 여파에 따른 것이라고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주장했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주장 손흥민과 계약을 1년 연장했다. 올해 여름 만료될 예정이던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OSEN=이상학 기자] 사이영상 3회 수상에 빛나는 ‘금강불괴’ 저스틴 벌랜더(42)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이정후(27)도 한 시대를 풍미한 대투수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미국 ‘ESPN’ 제프 파산 기자는 8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FA 우완 투수 벌…
[OSEN=노진주 기자] 제55대 대한축구협회(KFA) 회장 선거 후보자 신문선 교수가 KFA 선거운영위원회(이하 선운위) 해산을 촉구했다.
신 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KFA 이사회가 선임한 제55대 선운위는 1월 7일 날짜로 사망 선거를 받았다”라며 “▲공정하지 못했고 ▲투명…
[OSEN=강필주 기자]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모하메드 살라(33, 리버풀)까지 언급하며 토트넘의 냉혹한 현 상황을 설명하려 애썼다.
토트넘은 오는 9일(한국시간) 오전 5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2024-2025 카라바오컵(EFL컵) 준결승 1차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