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전과를 가진 남성이 LA시의 폭력 예방 프로그램에서 '평화대사'로 활동하다 불법 방탄복 소지 혐의로 연방 검찰에 기소됐다. LA 웨스트레이크에 거주하는 41세 마이클 앙헬 알바레스는 오늘(7일) 연방법원에서 첫 재판 절차에 출석할 예정이다. 연방법은 강력범의 방탄…
LA필하모닉이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 자선공연을 개최한다. 다음달(8월) 23일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음악감독 구스타보 두다멜의 마지막 할리우드볼 무대가 될 예정이다. 공연 수익금은 두다멜이 유엔개발계획(UNDP), 라틴아메리카·카리브개발은행(CAF)과 함께…
집 앞에 서 있던 4살 아이가 총에 맞아 숨진 지 10년, 경찰은 여전히 범인을 쫓으며 시민들의 제보를 다시 요청했다. ABC7 등에 따르면, LA카운티 셰리프국은 LA북동부 알타데나 지역에서 발생한 살바도르 에스파르사(4) 총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의 제보를 공개적으로 …
정부가 인공지능(AI) 활용 범위를 놓고 갈등을 빚어온 앤트로픽의 AI모델 '미토스'를 수개월째 사용해온 사실이 확인됐다. 로이터 통신은 오늘(6일) 국토안보부 산하 사이버·인프라보안국(CISA)이 미토스를 활용해 정부 소프트웨어를 감사해왔다고 보도했다. 앞서 도널드 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스페이스X 주식을 이른바 '트럼프 저축계좌'(Trump Accounts)에 기부할 것을 은근히 압박한 지 나흘 만에 스페이스X 사장이 3억 2천만 달러 상당의 기부를 약속했다. 금융 주간지 배런스에 따르면 귄 숏웰 스페이스X 사장은 오늘(6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
LA카운티에서 식당과 식료품점 수십 곳이 위생 규정 위반으로 일시 폐쇄됐다. LA카운티 공공보건국에 따르면 식당과 식료품점 등 36곳이 위생 규정 위반으로 적발돼 지난달(6월) 말 이후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다. 주요 위반 사항은 쥐와 벌레 등 해충 출몰과 하수 유출, 세척…
신차 평균 가격이 약 5만 달러에 이르는 가운데 3만 달러 이하에 구매할 수 있는 신차들이 주목받고 있다. 닛산의 준중형 세단 '센트라' 2026년형은 디자인이 전면 개편돼 출시됐다. 기본형 모델은 2만 5천 달러 미만이며 최고급형 모델도 3만 달러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대규모 일자리 감소를 전망해 온 주요 AI 기업들이 최근에는 AI가 사람을 대체하기보다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동안 AI 업계는 인건비를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앞세워 기술 도입을 홍보해 왔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