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라운드 종료 후 승리 확신한 데런 윌리엄스
전 미국프로농구(NBA) 포인트가드 데런 윌리엄스(37)가 농구 선수들의 기를 한껏 살려줬다.
윌리엄스는 18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아말리 아레나에서 열린 전 미국프로풋볼(NFL) 러닝백 프랭크 고어(38)와의 …
텍사스 레인저스 시절의 추신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추신수(39·SSG 랜더스)를 '2026년 명예의 전당 후보에 등록될 선수'로 지목했다.
MLB닷컴의 예상대로 추신수가 명예의 전당 후보로 선정되면, '한국인 최초 기록'을 쓴다.
메이…
아들 찰리와 코스를 걷는 타이거 우즈.
타이거 우즈(46·미국)가 부활을 예고했다.
우즈는 19일(미국시간) 아들 찰리(12)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5천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15언더파를 합작했다.
이…
우즈(오른쪽)와 그의 아들 찰리.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1년 만에 치른 복귀전에서 아들 찰리(12)와 함께 10언더파를 합작했다.
우즈 부자(父子)가 한 팀을 이룬 '팀 우즈'는 18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
케빈 듀랜트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 선수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격리 조처됐다.
AP통신은 19일 "브루클린의 케빈 듀랜트, 카이리 어빙 등 10명이 코로나19 관련한 격리로 인해 이날 올랜도 매직과 경기에 뛰지 못한다"고 보도했…
1.어제(12월19일) 끝난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선수가 아들 찰리 우즈와 함께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죠? *타이거 우즈, PNC 챔피언십에 아들 찰리 우즈와 함께 출전 *PNC 챔피언십, 플로리다 주 올랜도 리츠 칼튼 골프장에서 열려 *프로골퍼 20명과 …
1.어제(12월19일)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토트넘이 리버풀과 격돌했고 손흥민 선수가 골을 넣으면서 맹활약했죠? *토트넘, 강호 리버풀과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2-2 무승부로 경기 끝내 *손흥민, 주전으로 출전해 동점골 넣으며 맹활약 *최근 잉글랜드 코…
손흥민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 선정 올해의 아시아 남자 선수의 영예를 안았다.IFFHS가 인터넷 홈페이지에 발표한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올해의 선수 명단에 따르면 손흥민은 올해의 남자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손흥민은 올해 1월 발표된 2020년 IFFHS 아시아 최…
슛하는 브루클린의 케빈 듀랜트(7번)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제물로 4연승을 거두고 선두를 질주했다. 브루클린은 16일(미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필라델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