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하는 피닉스의 데빈 부커(가운데).[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꺾고 4연승과 함께 선두를 질주했다.
피닉스는 17일(미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AT&T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정규리그 샌안토니오와 원정 경기에…
추신수가 기부한 보온점퍼를 입은 동인천중학교 야구부 선수들[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추신수(40)가 17일 인천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소속 유소년 야구선수 468명에게 보온점퍼를 기부했다. 18일 SSG 구단에 따르면, 추신수는 팀의 공식 …
FIFA 올해의 남자 선수 레반도프스키
손흥민(토트넘)이 뽑은 2021년 최고의 선수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였다.
레반도프스키는 17일(미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1'에서 올해…
지난해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한 김시우
김시우(27)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760만 달러)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김시우는 20일(미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리는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국제아마추어 계약 기간 메이저리그와 계약한 각국 유망주들[WBSC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직장폐쇄 기간에 국제아마추어 선수 영입에 적지 않은 투자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17일(미국시간) 홈페이…
FIFA 올해의 남자 선수 레반도프스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폴란드·바이에른 뮌헨)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남자 선수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레반도프스키는 17일(미국시간) FIFA 본부가 있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FIFA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자 …
1.어제 NBA 경기에서 LA 레이커스와 클리퍼스가 나란히 승리했다는 소식은 1부 시간에 전해드렸는데 서부 컨퍼런스 순위가 점점 변화를 보이고 있죠? *피닉스 선즈, 독주 태세, 34승9패, 최근 4연승, 서부 컨퍼런스 선두 질주 *GS 워리어스, 31승12패, 요즘 하향세, 최근 10경기 4승6…
1.LA 램스가 NFL 플레이오프 Wild Card 경기에서 애리조나 카디널스를 대파했죠? *LA 램스, 어제(1월17일) NFC Wild Card Playoffs 경기 *홈구장 So Fi Stadium에서 애리조나 카디널스 대파 *1쿼터, 3분50초 남기고 TD 성공시켜 7-0 앞서 *2쿼터, TD 2개 추가해 21-0으로 점수차 벌리며 Half Time …
김연경, 발리볼월드 선정 2021년 세계 최고 여자배구선수[발리볼월드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배구 여제' 김연경(34)이 지구촌에서 가장 뛰어난 여자 배구 선수에 선정됐다.
배구 관련 소식을 전하는 발리볼월드닷컴은 15일(미국시간) 지난해 가장 특출난…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한 토니 블랑코 주니어(가운데)[벤 배들러 기자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토니 블랑코 주니어(16)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하자, 미국과 일본 언론은 블랑코 주니어의 아버지 토니 블랑코(41)를 떠올렸다.…
'안 질거야' 허웅과 허훈16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참가한 허웅과 허훈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2년 만에 열린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팀 허웅'이 '팀 허훈'을 제압했다.
'팀 허웅'은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