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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포커스
사고 당일 오전10시17분 카톡 메세지
04.28.2014
세월호 침몰 당시 탑승한 학생이 오전 10시17분까지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오늘(4월28일) 한국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승객 전체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압수수색해 분석한 결과 맨 마지막까지 수신된 것은 오전 10시17분으로 드러났다. 카…
전임 교황 2명, 동시에 성인으로 추대
04.27.2014
가톨릭 역사상 처음으로 전임 교황 두 명이 동시에 성인으로 추대됐습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의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시성식에서 전임 교황인 요한 바오로 2세와 요한 23세를 성인으로 추대한다고 선언했습니다.시성식에는 직전 교황이었던 베네딕토 16세도 …
미국-말레이시아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04.27.2014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고 말레이시아 언론과 외신이 오늘 보도했다.언론들은 두 정상이 쿠알라룸푸르 정상회담에서 우호 관계 확대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등 경제 협력, …
오바마가 반환하는 우리 문화재 9점은
04.25.2014
반환되는 대한제국 국새 황제지보(皇帝之寶). 대한제국 국새 황제지보·고종어보인 수강태황제보 등 인장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을 마친 뒤 우리 측에 반환하는 문화재는 대한제국과 조선왕실에서 사용한 인장 9점…
노르웨이, 달라이 라마 방문으로 `中 눈치보기'
04.25.2014
노르웨이 정부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의 방문을 앞두고 중국의 눈치를 보면서 노심초사하고 있다. 2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달라이 라마는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을 맞아 노벨위원회의 초청으로 내달 7일 노르웨이를 찾는다. 지난 노르웨이 좌파 연정이…
합동분향소 추모 열기 계속.. 6만명 넘어
04.25.2014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 열기가 시간이 지나도 가라앉지 않고 있다. 안산에 있는 임시 합동분향소가 문을 연지 오늘(4월25일)로 사흘째를 맞아 6만 명 넘는 조문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조문객들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가 슬픔에 젖은 모습…
“세월호 수색 면적 전체 절반도 안돼”
04.25.2014
세월호 참사 관련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지금까지 세월호를 수색한 면적이 전체 선체의 절반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사고 열흘째인 오늘(4월25일) 합동구조팀은 진도군청에서 수색상황 브리핑을 열고 실종자와 사망자 수로 비교하면 절반이 넘는 수색을 끝냈지만 …
갑판 나왔다 친구들 구한다고 다시 들어간 여학생 숨져
04.24.2014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갑판위에 올라왔지만 친구들을 구하겠다며 다시 내려갔다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숨진 여학생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주인공은 올해 17살이었던 안산 단원고 2학년생 양온유양이다. 양온유양은 침몰사고 직후 갑…
남녀 학생, 끈 묶고 마지막까지 함께..
04.24.2014
침몰한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구명조끼의 끈으로 서로를 꼭 묶은 남녀 학생 시신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마지막 순간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 서로에게 의지했던 것으로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22일, 뒤집힌 세월호 우현 통로 계단에…
유병언, “책임 통감.. 전 재산 100억 내놓겠다”
04.24.2014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질적 오너로 지목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측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100억원 정도인 전 재산을 모두 내놓을 생각이라고 밝혔다.유병언 전회장 측 손병기 변호사는 오늘(4월24일) '유병언 전회장 일가 재산이 수천억원대라는 언론보도…
이주영, “민간 잠수부 필요하면 하라”
04.24.2014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이 오늘(4월24일) “민간 잠수부가 필요하면 할 수 있게 하라”고 말했다. 이주영 해수부장관은 한국 시간 오늘(4월24일) 저녁 8시10분쯤 진도 팽묵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모든 장비를 쓸 것을 명령한다고…
실종자 가족들, 대책본부 찾아 강력 항의
04.24.2014
세월호사고 해역 유속이 가장 느린 '소조기' 마지막 날이자 사고발생 아흐레째에 접어든 오늘(4월24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발표와 달리 수색작업이 지체되자 실종자가족 대표를 비롯한 40여 명이 대책본부를 항의 방문했다. 실종자 가족 대표단은 한국 시간 오늘(4…
부모의 절규, “장관 아니면 자식 못살릴 나라”
04.23.2014
세월호 침몰 8일째가 되고 있는 데도 단 한명의 생존자도 구조하지 못하는 현실에 부모들 가슴은 타들어가고 있다. 힘있는 사람들만이 대접받는 나라에 태어나게 해놓고 부모들이 그런 힘있는 위치에 오르지 못하다 보니까 이런 사고가 나도 제대로 구조받지 못하게…
북한, 세월호 침몰사고에 “깊은 위로”
04.23.2014
북한이 오늘(4월23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한국측에 위로의 뜻을 전해왔다.북한은 한국 시간 오늘(4월23일) 오후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강수린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위로 통지문을 대한적십자사 총재 앞으로 보내왔다. 한국 통일부의 한 …
“지켜주지 못한 어른들 절대 용서마라”
04.23.2014
세월호 참사 8일째인 오늘(4월23일), 경기 안산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 임시 합동분향소에는 추모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몰려들었다. 특히 합동분향소 추모게시판은 어른들이 학생들에게 띄우는 '사죄'의 메시지로 가득 찼다. 이번 사고가 철저한 인재(人災)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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