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국제
"원숭이두창, 반려동물로 옮기면 유럽서도 풍토병화 우려"
05.25.2022
원숭이두창 아프리카 풍토병인 원숭이두창이 자칫 반려동물로 옮겨가면 유럽에서도 풍토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프리카 이외 지역에선 사례가 드문 전염병인 원숭이두창은 최근 며칠 사이 각국에…
위구르족 탄압 새 증거에 방중 유엔인권대표 "가시방석"
05.25.2022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최고대표 미국 등 서방국들이 중국을 방문한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상대로 위구르족 탄압에 대한 투명하고 제한없는 조사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유엔 대표단의 방중 와중에 새로운 탄압 증거가 대거 폭로된 데 따른 것으로, …
"코끼리 10만마리" 짐바브웨 상아 거래 합법화 추진
05.25.2022
지난 15일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에 보관 중인 상아 더미 짐바브웨가 이번 주 상아 거래를 합법화하기 위해 15개국을 초청해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AFP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짐바브웨와 남아프리카 인접국은 대륙 내 코끼리 개체 수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필리핀도 원전으로 기우나…두테르테 "차기 정부 가동 검토해야"
05.25.2022
필리핀 바탄 원전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퇴임을 한달 가량 앞두고 차기 정부를 상대로 원자력 발전소 가동을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5일 일간 필리핀 스타에 따르면 두테르테는 이틀전 밤에 방영된 사전 녹화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두테르테는…
러시아, 유럽 접근 막히자 극동지역 물류 통로 확대
05.25.2022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 우크라이나 사태로 유럽 등을 통한 주요 수출·입 길이 막힌 러시아가 자구책 마련을 위해 극동 지역으로의 물류시스템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러시아 관영 인테르팍스 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러시아는 서방 제재로 유럽에 대한 접…
중국 실업 공포 번진다…빅테크서 건설현장까지
05.25.2022
봉쇄된 상하이 공사현장 임시 숙소의 농민공들 중국에서 실업 공포가 급속히 사회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 올 초만 해도 대량 감원은 당국의 고강도 규제 표적이 돼 사업이 위축된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에서 주로 나타났지만 코로나19 충격이 가해지면서 제조업과…
브라질, 환경범죄 벌금 대폭 인상…실효성은 "글쎄"
05.25.2022
벌채로 텅 비어버린 아마존 열대우림 한가운데 브라질이 아마존 열대우림 보호 강화를 위해 환경 범죄에 부과하는 벌금을 대폭 인상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불법 벌채를 감추기 위해…
우크라 국민 82% "러시아에 영토 양보해선 안돼"
05.25.2022
24일(현지시간) 다보스 포럼에서 발언하는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 전쟁이 길어지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평화 협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국민의 82%는 협상을 위해 러시아에 영토를 양보해선 안 된다고 응답했…
"경제난" 스리랑카 총리 "인프라 예산 줄여 구호지원에 집행"
05.25.2022
라닐 위크레메싱게 스리랑카 총리. 국가 부도' 상황을 맞은 스리랑카의 라닐 위크레메싱게(73) 신임 총리가 인프라 프로젝트 예산 등을 최대한 줄여 구호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위크레메싱게 총리는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6주 이내에 이런…
"홍콩 정치사범 1천14명…세계서 가장 빠르게 증가"
05.25.2022
워싱턴에 본부를 둔 시민단체 홍콩민주주의위원회(HKDC)는 24일 "홍콩의 정치사범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홍콩 국가보안법 관련 사건을 담당하는 판사에 대한 미국의 제재를 촉구했다. HKDC는 '홍콩, 암울한 이정표 도달: 정치사범 1천명'…
코로나 잦아들자 여행 급증…스페인선 호텔숙박비 36% 올라
05.25.2022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대표 관광지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에서 사진을 찍는 관광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이 사그라지면서 해외여행에 나서는 사람이 늘어난 가운데 스페인에선 호텔 숙박비가 작년 대비 평균 36% 오르는 현상이 나…
"도쿄서 규모 7.3 직하지진 발생하면 6천100명 사망"
05.25.2022
1995년 한신대지진 도쿄에서 리히터 규모 7.3의 직하지진(도시 바로 아래에서 일어나는 지진)이 발생하면 6천명이 넘게 숨지고 건물 피해도 19만여동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도쿄도 방재회의지진부회는 25일 수도 직하지진 발생 시 예상…
인도 전기차 시장 잡아라…뉴델리서 포럼·기업 상담회 개최
05.25.2022
25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한·인도 전기차 협력포럼' 급성장이 예상되는 인도 전기차 시장의 동향을 공유하고 진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현지에서 마련됐다. 25일(현지시간) 인도 수도 뉴델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는 인도 정부와 산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
러 "우크라 곡물 운송 안전통로 제공 준비돼…제재 해제해야"
05.25.2022
러시아 외무부 청사(첨탑건물) 러시아는 곡물을 실은 선박이 우크라이나를 떠날 수 있도록 인도주의 통로(안전통로)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으며, 관련국들과 이 문제에 대해 협상할 용의가 있다고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리아노보…
독일, 옛 식민지 나미비아에 유물 23점 반환
05.25.2022
독일이 110여 년 전 식민통치했던 아프리카의 나미비아에 보석과 각종 도구, 수공예품 등 고대 유물 23점을 반환하기로 했다고 영국 더타임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 민속박물관은 이들 유물을 영구임대 형식으로 반환하는 데 동의했다.…
이전 10개
881
882
883
884
885
886
887
888
889
890
다음 10개
많이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미국민 5명 중 3명, 저축액 '이것' 때문에 늘었다
2위
LA서 선보인 하늘나는 전기 택시.. "우버랑 같은 가격으로"
3위
LA 버스 납치..승객 1명 총격 사망
4위
CA 주에 폭염 예보, 비 올 가능성 거의 없어
5위
LA한인축제 내일 개막! 농수산 엑스포, 먹거리 장터, K팝 공연
6위
계란 가격 또 급등..조류독감 탓/"주택 매물 48%, 두달 지나도 안 팔려"
7위
최저임금 인상으로 CA 주에서 청년 실업 급증
8위
美 모기지 금리 다시 하락, 재융자 대거 급증
9위
‘전동스쿠터 뺑소니 사건’ 제보 당부한 경찰, 방안 필요해
[리포트]
10위
어바인 주택가서 어머니 살해한 30대 아들.. 경찰 사살 바디캠 공개
11위
부유한 Z세대 주민들, CA 주 떠나 타주로 이주
12위
한인 시니어센터, 새학기 3개 과목 신설..다음주 접수
13위
친한척 다가와 목걸이 슥.. 절도범 ‘주의’
14위
한인 태권도 강사, 경범죄 아동 성추행 합의
15위
“행콕팍 최근 매일 같이 코요테 출몰.. 길 건너편서 사람 지켜봐”
16위
내 카드가 온라인 쇼핑서 Decline? .. 스캠 사기 주의하세요!
17위
"별의 저주"…뉴욕 미슐랭 식당 40% 문 닫아
18위
“16살 남학생과 성관계한 여교사”..최대 5년형
19위
CA '꼼수' 늘어난 구독 해지 쉬워진다
20위
CA 커뮤니티 컬리지 학생들 5명 중 1명만 대학 진학
21위
재택 없는 아마존.. 직원 4명 중 3명 "이직 고려"
22위
“차 없으면 살겠나”..LA 대중교통 치안수준 ‘최악’
[리포트]
23위
해리스 애리조나 국경 방문, 취약점인 국경이민문제 정면 돌파
24위
남가주 Palm Springs, 3일 연속 美 최고 기온 기록
25위
LA한인축제 오늘 개막! '다양성이 축제 속으로'
26위
미국 20대 도시중 8곳 마침내 집값 내리기 시작 ‘서부 하락, 동부 인상’
27위
저커버그 순자산 2천억 달러…베이조스·머스크 이어 세번째
28위
허리케인 '헐린' 사망자 최소 43명.. 정전에 항공기 결항 등 피해 잇따라
29위
"출산·육아비 너무 비싸".. 부모되려면 얼마나 필요할까
[리포트]
30위
스쿨버스와 SUV 충돌, 1명 숨지고 2명 다쳐
포토
LA, 전세계 25개 도시 중 주택 버블 가능성 4위
CA 학교위원회, CA 주 정부를 상대로 소송 제기
IT/과학
에어프랑스, 스타링크 통해 내년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전기버스 화재 초기 대응"…안양시, 자동식 질식소화포 도입
벤츠코리아, 페이커 이상혁에 "맞춤 제작" AMG SL63 전달
UNIST "구리 단결정 포일로 리튬전지 폭발 위험 감소"
[속보] 대통령실 "2027년까지 AI에 민간서 65조 투자 의사"
[IPO챗] 인스피언 "ERP·EDI 수요 급증…글로벌로 사업 확장"
보령, 국제우주대회서 HIS 챌린지·우주의학 세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