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오늘(18일) 영문 홍보잡지 ‘다비크’ 12호에서 지난달 31일 러시아 여객기를 추락시키는 데 쓰였다는 사제 폭발물 사진을 공개했다. 이 잡지에 실린 폭발물은 탄산음료 캔과 뇌관, 전기장치 등 비교적 간단한 구조로 돼 있다. IS는 지난 9…
국제 해커조직 ‘어나니머스’(Anonymous)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사이버 전쟁을 선포했다. 어나니머스는 어제(15일) 유튜브에 프랑스 파리 테러를 자행한 IS를 응징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게시했다. 특유의 흰 색 가면을 쓰고 등장한 어나니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16일) 파리테러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IS를 ‘악의 얼굴’(the face of evil)로 규정하고, 세계 각국이 IS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나 시리아와 …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오늘 파리 연쇄 테러의 배후를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로 지목, "이번 테러는 국내외에서 준비된 전쟁 행위이다"면서 "자비를 베풀지 않고 반격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올랑드 대통령은 13일 밤 파리 시내 6곳에서 동시 다발적 테…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발생한 연쇄 테러는 2000년대 들어 서방에서 일어난 테러 중 9.11테러 이후 가장 최악의 테러로 기록될 전망이다. 프랑스 당국은 이날 연쇄 테러가 파리 전역 6군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스타드 드 프랑스 축구경기장…
프랑스 파리 테러 현장에서 한 남성이 삼성 스마트폰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프랑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Sylvestre’라는 이름을 가진 한 남성이 테러범의 총격을 받았지만 삼성 스마트폰으로 인해 기적적으로 생명을 건지게 됐다고 보도했다. ‘Sylvestre’는 어제(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