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금품제공 의혹 사건의 핵심 참고인으로 꼽히는 박준호(49) 전 경남기업 상무가 21일 검찰에 출두했다.
박 전 상무는 이날 낮 12시25분께 검찰 특별수사팀 조사실이 있는 서울고검 청사에 도착해 성 전 회장의 금품제공 의혹이 사실이냐…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지중해에서 침몰돼 수백 명의 사망자를 낸 난민선 선장과 1등항해사가 이탈리아 당국에 체포됐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전복된 난민선 생존자 27명 가운데 2명이 밀입국 알선 등의 혐의로 이탈리아 검찰에 체포됐다고 21일 보도했다.
이들 가운데 1…
지난 19일(현지시간) 침몰돼 탑승자 800여명이 숨진 난민선의 생존자 중에 선장과 1등 항해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은 이번 난민선 운항을 계획한 밀입국 범죄조직의 조직원으로 활동한 혐의로 체포돼 고의 침몰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다.
21일 AFP통신에 따르…
파라과이가 50년전 한인들이 첫발을 디딘 날을 국가기념일로 공식 지정했다.
까르떼스(Cartes) 파라과이 대통령은 올해 한인 이민 50주년을 맞아 대통령령을 통해 4월22일을 공식기념일로 선포하고 특유의 근면과 성실로 성공적인 이민생활을 하고 있는 한인사회에 각별한 애…
여권이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휘말린 이완구 국무총리의 거취 문제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순방 귀국 전에 자진사퇴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당초 박 대통령의 순방기간(16~27일) 검찰 수사와 여론 추이 등을 지켜본 뒤 27일 이후 결론을 …
성완종 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0일 일본에서 하루 만에 귀국했다.
김 전 실장은 엘에이 시간 오늘 새벽 2시50분께 김포공항에 도착, '일본 출국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검찰 수사에 응하실 것인가요'라는 기자들의 거듭된 질문에 굳은 …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41·여)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0일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상환) 심리로 열린 항공보안법상 항로변경 등 혐의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조 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