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이달 독일의 소비자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30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2.7%, 전월 대비 1.1%로 잠정 집계됐다.
이달 물가 상승 폭은 2.9%를 기록한 2024년 1월 이후 가장 컸…
선박 추적 사이트 마린트래픽스는 이날 엑스에 "이전 시도가 무산됐던 (중국 해운사) 코스코의 배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성사됐다"고 발표했다.
마린트래픽스는 "코스코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인디언오션호(UTC 08시47분)와 아크틱오션호(UTC 09:14분)가 지금 성공적으로 …
핀란드 코우볼라 인근에 추락한 우크라이나 드론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9일(현지시간) 핀란드에 추락한 우크라이나 드론 2대 중 1대에 불발 탄두가 장착돼 있었다고 핀란드 경찰이 밝혔다.
핀란드 경찰은 30일 성명을 내고 "코우볼라 북부에 떨어진 무…
주요 7개국(G7) 재무·에너지 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30일(현지시간) 중동 위기로 불거진 에너지 시장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G7 회원국 장관, 중앙은행 총재들은 이날 의장국 프랑스 주도로 통합 화상회의를 연 뒤 공…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이란과 전쟁에서 종교적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지난 25일 국방부에서 진행한 기도에서 "우리 병사들이 자비를 베풀 가치가 없는 자들을 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