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단층대가 유례없이 요동친 2024년은 65년만에 가장 많은 지진이 일어난 해로 기록되게 됐다. LA인근에서 ’빅원’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크고작은 진동이 수십년만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공대(Caltech) 연구에 따르면 올해(2024년) 진도4 이…
헬린에 이어 카테고리 3인 허리케인 밀턴이 상륙해 피해가 잇따르는 플로리다 중서부에 남가주 소방 대원들이 급파됐다. LA소방국 소속을 포함한 소방 대원 144명은 허리케인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플로리다로 향했다. LA시 소방국은 연방 재난 관리청 FEMA이 수색 및 구…
플로리다주를 관통한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최소 4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밀턴은 동부 시간으로 어제(9일) 저녁 8시30분쯤 플로리다 서부 새로소타 카운티의 시에스타 키 해안에 상륙한 뒤 플로리다주를 관통해 이동했으며 이 과정에 …
이제 2024 대통령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여론조사 결과는 계속 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CNN의 수석 Data 분석가가 방송에서 최근 대선 관련 여론조사가 틀리는 경우가 많았다며 2016년 대선, 2020년 대선 등을 예로 들면서 이번 2024 대선도 마찬가지로 …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지난주 1년여 만에 최대 수준으로 급등했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29∼10월 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5만8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3만3천건 증가했다고 오늘(10일) 밝혔다. 신규 청구 건수는 지난 7월 30일∼8월 5일 주간(25만8천건) 이…
연방 노동부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오늘(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 2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3%)는 웃돌았다. 전월과 비교해선 0.2% 상승, 역시 전문가 예상치(0.1%)를 상회했다…
소설가 한강(53)이 한국 작가로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웨덴 한림원은 오늘(10일)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한국의 작가 한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림원은 한강의 작품 세계를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