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과테말라에서 봉제공장을 운영하던 50대 한인 남성이 피살됐다.콰테말라 교민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수도 과테말라시티 외곽에서 55살 박 모 씨가 공장 인근 자신의 승용차에 탄 채 숨져 있는 것을 현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박 씨는 발견 당시 얼굴에 복면이 씌…
미국내 한국 유학생은 8만 천 5백여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연방이민세관국 ICE 발표에 따르면 유학생 현황 지난 11월 현재 미국내 한국 유학생은 8만 1,099명으로 지난해보다 4.8% 늘었다. 한국 유학생이 가장 많은 곳은 캘리포니아주로 전체 22%인 만 8천여명으로…
지난달 세계기온이 기후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7개월째 사상 최고기온 경신 행진이 이어지면서 올해가 역사상 가장 더운 한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해양대기청은 올해 11월 전 세계 육지와 해수면 평균기온이 20세기 평균보다 0.97도 높아 기후 관측을 시…
지난 달 자신의 16개월 된 아들을 차 안에 묶어 수시간 동안 방치해 경찰에 체포된 한인 10대 여성이 정식으로 기소됐다. 홀 카운티 법원에 따르면 홀 카운티 대배심은 어제(16일) 올해 18살된 그레이스 러브 안씨를 1급 아동학대와 불법감금 , 중폭력 혐의로 기소했다. …
샌버너디노 총격 사건 주범의 친구이자 이웃인 20대 남성이 테러를 도운 혐의로 체포됐다. 연방 법무부가 총격범 사예드 파룩에게 무기를 제공하는 등 지원을 한 혐의로 파룩의 친구 엔리케 마르케스를 체포해 오늘(17일) 기소했다고 밝혔다.마르케스는 2011년과 2012년 AR-15 …
LA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 미술품 매매업자가 미술품 밀수와 탈세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LA 에서 활동하는 예술품 매매업자인 올해 70살 조나단 마켈은 태국 미술작품을 밀수하고 탈세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 14일 연방 교도소 18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마켈의 아내는 …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학교인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가 미국에서 문을 닫고 철수할 처지에 놓였다. 오늘(17일) LA타임즈에 따르면 미 전역에서 꼬르동 블루 16개 캠퍼스를 운영하는 커리어 에듀케이션 기업은 내년 1월부터 신입생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