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리와의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
팀의 충격패 속에 침묵한 손흥민(30·토트넘)이 현지 매체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3일(미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 토트넘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
MLB 노사 협상에 합류한 게릿 콜뉴욕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오른쪽)이 23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 도착해 선수노조 측 대리인 브루스 메이어와 대화하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구단 측이 "3월 1일(한국시간)까지 …
그린을 살피는 임성재.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어렵기로 손꼽는 코스에서 치르는 혼다 클래식에서 우승 후보 1순위인 임성재(24)는 난도 높은 코스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이유로 '높은 탄도에 스핀이 많은 아이언샷'이라고 자평했다.
임성재는 혼다 클래식에서 2020년 …
노바크 조코비치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총상금 279만4천840달러)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2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2회전에서 카렌 하차노프(26위·러시아…
US오픈 출전권을 손에 넣은 김주형.[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골프협회(USGA)가 아시안프로골프투어 상금왕에게 US오픈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아시안프로골프투어는 USGA가 이런 결정을 알려왔다고 23일(미국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아시안프로골프투어 2020~2…
[올림픽] 포즈 취하는 양궁 여자 대표팀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대표팀 강채영(왼쪽부터), 장민희, 안산이 1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2020 도쿄하계올림픽에 출전한 양궁 여자 국가대표팀이 대한체육회 체육상의 대상 …
베어 트랩 가운데 하나인 16번 홀 그린에서 퍼트하는 임성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이 열리는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는 PGA 투어 대회 코스 가운데서도 어려운 곳으로 손꼽힌다.
파70인데 작년 대회 때 평균타수가 71타를 넘었다.
특히 15번(파 3), 16번(파 4…
미국 여자축구 레전드 호프 솔로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레전드'로 꼽히는 은퇴한 골키퍼 호프 솔로(41)가 후배들이 미국축구협회와의 '남녀 동일임금' 분쟁을 합의로 끝낸 것에 대해 "결코 승리로 볼 수 없다"면서 강하게 비판했다.
솔로는 23일(미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1.메이저리그 노사협상이 어제(2월23일)도 별다른 진전이 없었죠? *MLB, 새로운 노사협정 합의 못하고 최악으로 가고 있는 모습 *어제(2월23일) MLB 노사가 만나 협상 벌였지만 별다른 진전 없어 *지난 21일(월)부터 어제까지 MLB 노사가 사흘 연속으로 만났지만 아무런 소득없…
번리와의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30)이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팀은 프리미어리그(EPL) 강등권 번리에 덜미를 잡혔다.
손흥민은 23일(미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1-2022 EPL 13라운드 순연 경기에 선발로 출…
미국 여자 축구대표팀 (USWNT)이 남자 대표팀과 같은 임금을 받기 위해 미국축구협회 (USSF)와 벌인 법정싸움이 6년만에 승리로 끝났다. ‘남녀 동일임금’ 소송을 벌여온 여자 축구대표팀과 축구협회는 오늘 (23일) 2천400만 달러 규모의 합의를 이뤘다. USSF는 국제축구연맹(F…
손흥민과 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손흥민(30)-케인(29) 듀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토트넘은 23일 오전 11시 30분(미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무어에서 번리와 2021-2022 EPL 13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른다. 20일 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