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午뉴스 Headline
챗스워스 지역에서 시작된 산불은 지금까지 25,000여 에이커를 전소시켰지만
기온이 낮아지면서 그 위력이 약화되고 있다.
미국의 지난 달(8월) 개인 소비와 소득이 동반 추락한 것으로 나타나
경제에 적신호가 커졌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 최…
1.채스워스에서 발생한 산불의 불길이 서서히 잡혀가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 다른 지역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우려를 낳고 있다.
2.중국산 식품의 안전도에 의문이 계속 제기되면서, LA 지역의 한인들도 중국산 수입 식품에 기피 현상을 보이고 있다.
3.공무원직 취업을 위해…
1.채스워스 지역에서 시작된 산불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가운데, 바람을 타고 시미 밸리 지역 등으로 계속 번지고 있다.
2.한인 운영 리커스토어 2곳이 장물 판매혐의로 주류통제국 ABC에 적발됐다.
3.한국에서 중국산 식품의 유해성 논란이 일자, 중국산 식품이 많이 판매되…
正午뉴스 Headline
채트워스 지역에서 시작된 산불이
LA 카운티 서쪽과 벤츄라 카운티 경계 지역을 중심으로 크게 번지면서 피해 지구가 재해 지역으로 선포됐다.
고온건조한 산타 애나 강풍의 영향으로
3,000여명의 소방관들이 투입 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진화율은…
정오 뉴스 헤드라인
전 국무부 핵 문제 담당자가 북한과 이란의 양대 핵 문제 중
북핵 문제를 우선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이번 달(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영향으로 급락하면서 지난 2003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
1.LA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의 해외 원정출산이 여전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한국의 날 축제는 성공적으로 끝났으나, 주차난에 따른 과잉 견인 조치가 빈번히 발생해 많은 한인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3.허리케인 리타가 멕시코만 일대를 강타했지만, 주민들의 신속…
미국을 또 한번 ‘허리케인 공포’로 몰아넣었던 리타가 경미한 피해만 남기고 물러난 가운데 300만 대피주민들의 귀가 전쟁이 시작됐다.
현재 인명피해는 단 2명, 피해 규모도 카트리나 의 1/10인 100억달러, 석유 및 천연가스 시설도 손실이 미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