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한 의혹을 뿌리며 미제 사건으로 기록된 'OJ 심슨 사건'의 감춰진 진실이 22년 만에 드러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심슨의 전 부인 니콜 브라운 심슨과 남자친구 론 골드먼 살해사건이 발생할 당시 심슨이 살았던 옛집에서 피 묻은 흉기가 최근 발견됐다. 흉기가 발견된 곳은…
산타애나 지역 나이트 클럽에서 칼부림이 나 20대 남성이 숨졌다. 산타애나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3일) 밤 10시 35분쯤 다운타운 220 3가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클럽 내에서 피해자인 20대 남성과 다른 남성과 언쟁이 오고가다가 몸싸움이 벌…
뉴욕 주 검찰이 대대적 수사에 나선 '트럼프 대학'(Trump University) 사기 사건 수사의 후폭풍이 만만치 않아 보인다. 뉴욕 주 항소법원 항소부는 뉴욕 주 에릭 슈나이더먼 검찰총장이 2013년 8월 '트럼프 대학'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해 달라는 트럼프의 신청을 받아들…
4.29 폭동의 도화선이 된 '로드니 킹 사건'이 오늘(3일) 발발 25주기를 맞이했다. 건설 노동자이던 흑인 로드니 킹은 지난 1991년 3월 3일 과속 혐의로 체포되기 직전 LAPD 경찰 4명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백인이 다수를 차지한 배심원단이 기소된 경찰들을 무죄 평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