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로 나선 디트로이트 야수 코디 클레먼스
[AP=연합뉴스]
로저 클레먼스(60)는 7번의 사이영상 수상과 금지약물 복용 의혹까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영욕의 세월을 보낸 선수다.
최고 시속 100마일(약 161㎞)의 불꽃 같은 강속구를 앞세워 메이저리그 마…
인사하는 축구대표팀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지난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이집트의 경기. 축구대표팀이 4대1로 이긴 뒤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2022.6.14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결승에 오른 우즈베키스탄
[아시아축구연맹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개최국 우즈베키스탄이 일본을 꺾고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결승에 올랐다.
우즈베키스탄은 16일(한국시간) 타…
1.오늘(6월16일) PGA 투어 올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 US 오픈이 시작됐죠? *PGA 투어, US Open,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외곽 Brookline에 있는 The Country Club에서 열려 *오늘(6월16일) 1라운드 시작, 19일(일) 4라운드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 *현재 1라운드 진행되고 있는 상황 *매튜 니스…
'블루 몬스터' 류현진, MLB 통산 1천 이닝 달성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투수 류현진(35)이 1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2회에 공을 던지고 있다. 류현진은 1회 아웃카운트 2개를 잡으며 MLB 데뷔 10년 차에 …
김진섭 정형외과 원장
[김진섭 정형외과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18년 전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서저리)을 집도했던 김진섭 정형외과 원장이 류현진의 수술 결정에 관해 "손해 볼 것 없는 좋은 선택"이라고 밝혔다.…
2011년 대만과 경기에서 레이업하는 양동근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한국을 빼놓고는 아시아컵의 역사를 논할 수 없다."
국제농구연맹(FIBA)은 1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열리는 FIBA 아시아컵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을 조명하며 그간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