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고 좋아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0호 골을 달성한 손흥민을 향해 현지 언론도 찬사를 보냈다.
손흥민은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2022-2023…
커와이 레너드 경기 모습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가 시즌 막바지 연승을 달리며 플레이오프(PO) 직행 희망을 키웠다.
클리퍼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포틀…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icxm2wCMzUg
(서울=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100골을 기록하자 그의 동료들도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습니다.
손흥민은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
타이거 우즈
[AP=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천800만 달러) 3라운드 도중 기권했다.
마스터스를 개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9일(한국시간) "우즈가 3라운드 7개 홀을 마치고 부상 때문에 기권했다"고 발표했…
이강인(19번) 경기 모습
[EPA=연합뉴스]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마요르카가 바야돌리드와 무승부를 거두며 6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다.
마요르카는 9일 스페인 바야돌리드의 에스타디오 호세 소리야에서 열린 2022-2023 라리가 28라운…
마스터스 4라운드를 마친 임성재(왼쪽)와 이경훈.
[EPA=연합뉴스]
"같은 남자지만, 정말 우즈한테 반한 것 같았어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성재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함께 경기한 소감을 말했다.
임성재는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피츠버그 최지만(왼쪽)
[USA투데이=연합뉴스]
피츠버그의 파이리츠의 최지만(31)과 배지환(23)이 나란히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 경기에 5…
클리퍼스의 커와이 레너드
[USA투데이=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플레이오프(PO) 직행에 성공했다.
클리퍼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최종전 피닉스 선스와 경…
수상소감 말하는 MVP 김연경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배구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과 대한항공의 주전 세터 한선수(37)가 프로배구 정규…
수상소감 말하는 MVP 김연경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역대 두 번째 만장일치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를 거머쥔 '배구여제' 김연…
김연경, V-리그 MVP 수상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수상소감을 말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역대 두 번째 만장일치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를 거머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