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대 한인부부가 폭우 속에 운전을 하다 차량이 강물에 빠지며 모두 숨진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한인부부는 휴대전화로 911 도움을 요청했지만 영어가 능숙하지 못해 교환원이 말을 알아듣지 못해서 숨진 것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2.지난 해 6월 뉴욕 주 …
LA민주 평통 위원 후보들이 한국의 평통 사무처로부터 개별 통보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13기 회장과 위원들에 대한 최종 확정 발표가 임박한 시점이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988년 LA카운티 하손 지역에서 한인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범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