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인 브리지트 여사가 트랜스젠더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여성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파리 형사법원은 오늘(12일) 브리지트 여사에 대한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프랑스 여성 2명에게 벌금 500유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
북한 정보기술 IT 노동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 AI 기술 등을 활용해 미국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뒤 미국의 IT 기업에 원격근무자로 취업하는 일이 지속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오늘(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이버보안회사 '노우비포'(KnowBe4)는 원격으로 일할 직…
중국과 미국을 배경으로 영화같은 사건이 벌어졌다. LA Times는 중국 억만장자 재벌이 LA 경찰관들을 고용해 자신의 지분을 훔친 비서를 추적해서 강제로 돌려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폭력과 협박 등이 난무해 법적 분쟁이 벌어지고 있다. LA Times 보도에 따르…
제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였던 영국의 한 할머니가 스카이다이빙으로 자신의 102세 생일을 기념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오늘(25일) 보도했다. 2차 대전 당시 해군 여군부대에 복무했던 마네트 베일리는 이날 자신의 102번째 생일을 맞아 안전 보조자와 함께 상공 2천100m 높…
최근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해안에서 발생한 호화요트 침몰 사고의 원인이 초대형 돛대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선적 호화요트 '바이에시안'호가 침몰, 영국 정보기술(IT) 업계 거물 마이크 린치 등 6명이 숨졌다.어제(24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
'영국의 빌 게이츠'로 불렸던 오토노미 창업가 마이크 린치의 18세 딸 해나의 시신이 수습됐다고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이 오늘(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잠수부들은 이날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앞바다에 가라앉은 호화요트 베이지언호의 선실에서 마지막 실종자의 …
이탈리아 시칠리아 앞 바다에서 수퍼 요트가 침몰해서 5명이 숨졌다. 시칠리아 시민보호국은 오늘(8월21일) 갑작스러운 폭풍으로 시칠리아 앞 바다에서 침몰한 수퍼 요트 Bayesian 내부 수색 작업 중 사체 4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살바토레 코치나 시실리아 시민보호국…
세계 최고령 생존자인 스페인의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가 11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모레라의 가족은 이날 그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마리아 브라냐스가 우리 곁을 떠났다"며 "그는 자신이 원한 대로 평화롭고 고통 없이 잠든 채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