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도착한 김민재
[잔루카 디마르지오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축구대표팀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26)와 '중원 사령관' 황인범(26)이 새로운 도전을 펼칠 이탈리아, 그리스에 나란히 입성했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에 정통한 스카이스포츠의 잔루…
1.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이제 1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아직은 조용하죠? *MLB 트레이드 데드라인, 올해(2022년)는 8월2일(화) 저녁 6시(동부), 오후 3시(LA 시간) *오늘(7월26일)로 꼭 1주일 남겨놓고 있는 상황인데 아직은 조용한 분위기 *별다른 트레이드 나오지 …
1.LA 다저스가 어제(7월25일)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서 패하면서 결국 연승이 깨지고 말았죠? *LA 다저스, 어제(7월25일)부터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3연전 시작 *어제 1차전에서 4-1로 역전패 당해 *LA 다저스, 3회말 트레이스 탐슨의 솔로홈런으로 1-0 앞서 *워싱턴…
LPGA 시니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웹 [LPGA 투어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카리 웹(48·호주)과 안니카 소렌스탐(52·스웨덴)이 모처럼 챔피언조에서 맞대결하며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주 설라이나의 설라이나 컨트리…
나폴리 유니폼 입은 김민재
[이탈리안 풋볼 TV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축구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페네르바체)의 이탈리아 SSC 나폴리행이 '발표'만 남겨둔 것으로 보인다.
국가대표팀 주전 센터백인 김민재의 나폴리 이적 여부는 지난 주말 한국 축구…
LAFC 데뷔골 넣은 베일[LAFC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유럽 무대를 흔들었던 공격수 개러스 베일(33·LAFC)이 미국프로축구(MLS) 데뷔골을 터뜨렸다. 베일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MLS 23라운드 경기에서 홈팀 스포팅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2-0…
스타노, 1초 차로 35㎞ 경보 초대 챔피언
(유진 EPA=연합뉴스) 스타노(오른쪽)가 24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2022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35㎞ 경보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가와노는 1초 차로 2위를 했다.
마시모 스타노(30·이탈리아)가 가와노 …
서울 유니폼 입은 황인범
[FC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시 유럽 프로축구 무대로 향하는 황인범(26)이 잠시 몸담았던 K리그1 FC서울 구단과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황인범은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K리그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이 아닌 다른 팀의 유…
김효주의 부드러운 스윙.
[AP=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김효주(27)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AIG 오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효주는 25일(한국시간) 경기가 끝난 뒤 인터…
캐나다 국기를 두르고 기뻐하는 헨더슨.
[AFP=연합뉴스]
25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천신만고 끝에 우승한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인내심'을 우승 원동력으로 꼽았다.
2타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
드리블하는 조규성
(서울=연합뉴스) 조규성이 24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동아시안컵 남자부 2차전 한국과 홍콩의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2022.7.24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과 일본이 동아시아 축구 최강 타이틀을 놓고 운…
메드베덴코, 우크라이나 위해 NBA 챔피언 반지 경매 부쳐
[ESPN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에서 뛰었던 슬라바 메드베덴코(43)가 전쟁 중인 조국 우크라이나를 위해 챔피언 반지를 경매에 내놨다.
AP 통신은 25일(한국시간) "메드베덴코가 …
아무산, 여자 100m 허들 세계신기록 세우며 우승 토비 아무산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 결선에서 12초06의 세계신기록을 작성한 뒤 기뻐하고 있다. 토비 아무산(25·나이지리아)이 하루에 …
3회 땅볼을 잡아 1루에 공을 던지는 김하성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 전역으로 중계된 경기에서 후반기 첫 안타를 치고 좋은 수비도 선보였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