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헤드라인
7월 31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1.미국 지명위원회의 독도의 표기는 리앙크루 암으로 유지될 전망입니다. 부시 대통령의 지시로 귀속국가가 한국으로 변경됐지만 미국 정책 근간의 변화라기보단 부시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한국 내 여론을 무마하기 위한 일시적인 조치라는 분석입니다. 2.일본 총…
7월 30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1.어제 지진은 위티어 단층 지대의 움직임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남가주 지역이 퇴적층으로 구성돼 있어 충격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어제 LA 지역을 강타한 지진은 앞으로 다가올 수 있는 대지진을 예고한 것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이 밝혔습니다. 어…
7월 30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미국 지명위원회가 독도표기를 한국 땅으로 원상회복 시켰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조지 부시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취해졌습니다. 한편 LA총영사관 등 지역공관들도 독도표기와 관련해 자체적인 대응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공관내부에 독도문제특별관리팀을 구성…
7월 29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오늘 오전 11시42분쯤 남가주 치노힐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5.4의 비교적 강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지진으로 인한 큰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지진으로 인해 남가주 일부지역의 전기와 수도공급이 끊기기도 했으며 메트로 열차의 운행도 잠시 중…
7월 29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1.미국 지명위원회는 독도를 주권 미 지정 지역으로 변경한 표기를 고수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중립을 지킨다는 명분과는 달리 미국이 일본의 편을 들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2.국무부와 중앙정보국 CIA도 독도를 리앙쿠르 암으로 표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월 28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미국 정부는 최근 지명위원회가 독도를 분쟁지역 지역으로 변경한 것은 중립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측의 원상회복 요구를 차단하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한미의원외교협의회 소속 한국국회의원 5명이 연방의회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
7월 28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1.미국이 최근 독도를 주권 미 지정 지역으로 규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이 독도 영유권 분쟁에 대해 사실상 일본 편들기 입장을 나타냈다는 분석입니다. 2.한국정부는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태식 주미대사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경질론이 제기…
7월 25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UC리버사이드 인근에 사는 한인 학생들이 괴한들로부터 총격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마약거래와 관련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백범 김구선생의 손자 김양 국가보훈처장이 LA를 방문했습니다. 김양 처장은 체계적인 지원으로 미주지역의 한국근대사 연구…
7월 24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1.멕시코 국경지역에서 납치됐다 풀려난 5명 가운데 3명은 중국국적의 재중동포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나머지 2명의 한국인은 밀입국 브로커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상가밀집 지역에서 40대 한인이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
7월 24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LA카운티 지역에서 인종혐오 범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인종혐오 범죄는 흑인과 라티노계 주민들 간의 인종적 갈등이 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카고 지역에서 인터넷을 통해 매춘을 하던 10대 한인포주와 중국인 매춘여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7월 23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일본정부의 독도영유권 명기에 대해 남가주 한인들의 규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독도가 한국영토 임을 입증하는 세미나도 열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현재 난항을 겪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자유무역협정 비준을 위해 남가주 한인사회가 본격적인 비준촉…
7월 23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1.일본 북부 혼슈섬 북부지역에서 리허터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아직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은 것으로 현지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2.멕시코에서 피랍됐다 풀려난 5명 중 1명이 중국인으로 확인된 가운데 피랍자들의 여권이 없는 등 석연치 않은 정황들이 속…
7월 22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멕시코에서 피랍됐던 한국인 5명이 전원구출 됐습니다. 당초 알려진 납치가 아니라 밀입국자들 사이의 세력다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A한인타운에서 강도사건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강도들이 흑인여성을 앞세워 대낮에 길거리에서 강도행각을 …
7월 22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1.한국인 5명이 텍사스 주 멕시코 국경지역인 레이노사에서 지난 14일 괴한들에게 납치된 사실이 뒤 늦게 알려졌습니다. 괴한들은 몸 값으로 3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으며 정부당국은 사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2.미주한인사회 내 일본 독도영유권 주장을 저지하기 위한 독도…
7월 21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1.권철현 주일 대사가 독도와 관련해 외교관으로서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권 대사는 이번 독도사태가 오지 않게 하기 위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했다 말했고 문제가 되자 취소했습니다. 2.북한이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은 우발적으로 일어났다고…
이전 10개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다음 10개
많이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트럼프 2기 합법비자, 영주권도 더 좁은 문 ‘심사강화, 적체악화, 기각급등’
2위
미국민들 계획보다 3년 빠른 62세에 은퇴, 소셜 연금도 30% 깎이고 조기 신청
3위
뉴섬 주지사 전기차 리베이트에 '테슬라 제외'/CA근로자들 타주로 향해..어느 주로?!
4위
20대 여성 숨진 LA한인타운 인근 뺑소니 사건.. 용의자 5개월째 '오리무중'
5위
[리포트]
칼 빼 든 LA카운티 정부.. 트럼프에 맞서 이민자 보호
6위
조금 전 LA서 마세라티-경찰차 추격전.. 총격 끝에 용의자 체포
7위
LA서 유명 기타 브랜드 깁슨 짝퉁 수 천여 개 압수! 사상 최대
8위
대한민국 '28살 흑자-61살 적자 인생'
9위
트럼프 취임첫날 관세도박 ‘멕시코,캐나다 25%, 중국 10% 추가 관세’
10위
남미 수리남 “석유 이익금 750달러씩 전국민에 지급”
11위
추수감사절 연휴 여행 오늘부터 본격 시작
12위
코로나19 실업수당 150만 달러 착복 비영리 단체 CEO 유죄 인정
13위
CA 판매 '생우유' 조류인플루엔자 검출돼 리콜
14위
잔혹 살해후 방화, 10대 용의자 종신형 받을수도
15위
"트럼프, '관세전쟁' 주도 무역대표부 대표에 그리어 지명"
16위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전격합의.. 전쟁 발발 13개월만
17위
CHP 내일부터 최대 경찰력 동원해 단속 나선다
18위
송혜교, 수영복핏 공개했다..극강의 러블리 [★SHOT!]
19위
'이규혁♥' 손담비, 임신 중 제대로 힐링.."저녁 고고"
20위
LA 카운티 지역서 총격, 10대 1명 숨지고 1명 다쳐
21위
'한인 아티스트 Arthur Kwon Lee' KTown Social Club Ep75
22위
UCLA 경찰, 캠퍼스 인근 아파트 '절도 주의보'
23위
'세계 최장수 남성' 영국인 112세로 별세
24위
"트럼프, 대선 승리 후 호감도 6% 포인트 상승한 54%"
25위
트럼프, 추가 관세폭탄 예고/측근 엡스타인 '매관매직' 의혹/대선후 흑인 여성단체 좌절감 커져
26위
“또 늘릴까?”..다음년도 LAPD 예산 8% 증액 제안
[리포트]
27위
사우스LA서 불법 도박 연루 22명 검거
28위
9월 주요도시 주택가격 전년대비 4.6%↑.. 상승세는 둔화
29위
연준 위원들 "금리, 향후 점진적 인하 적절" 판단
30위
"SON! 패스하라고!" 주장에게 호통친 수비수, 결과는 골망 '출렁'...함께 만든 세리머니로 화해
포토
인도 아다니 "뇌물 혐의" 피소로 사업·투자 줄줄이 중단 위기
LA카운티 노숙자 전담 부서 신설? .. 제2의 노숙자 서비스국?
로컬
[리포트] 칼 빼 든 LA카운티 정부.. 트럼프에 맞서 이민자 보호
LA한인타운에 ‘도산 안창호 우체국’ 다시 생겨..바이든 법안 서명
"트럼프, '관세전쟁' 주도 무역대표부 대표에 그리어 지명"
신규실업수당 청구 21만3천건…7개월만에 최저
추수감사절 연휴 여행 오늘 절정..공항, 도로 가장 혼잡
현대차, 미국서 차량 22만6천대 후방카메라 결함…무료 교체
“또 늘릴까?”..다음년도 LAPD 예산 8% 증액 제안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