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대한민국과 브라질 경기에서 전반 28분 브라질 히샤를리송이 왼발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넣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전반 7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전반 13분 네이마르에게 페널티킥으로 추가 실점했다. 이…
'해냈다, 황희찬!'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 후반 추가 시간 한국 황희찬이 역전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12.3
시원하게 유니폼 상…
'가자! 16강으로!'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 포르투갈을 2-1로 이기며 16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선수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12.3
지구촌 전 …
따로 훈련하는 김민재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의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의 김민재가 4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팀훈련에 빠진 채 혼자 러닝을 하고 있다. 2022.12.4
다리를 다친 '괴물 수비수' 김민재(나폴리)가 브라질과의 결…
TSG 미디어 브리핑에서 발언하는 벵거(왼쪽), 클린스만
[EPA=연합뉴스]
세계적 '명장'으로 꼽힌 아르센 벵거(프랑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전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 토너먼트가 조별리그와는 또 다른 양상을 띨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축구연맹(FIFA) 글로벌 발…
공식 인터뷰하는 치아구 시우바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를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카타르 국립 컨벤션센터(QNCC)에 마련된 미디어센터(MMC)에서 브라질 치아구 시우바가 공식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12.4
"지난번 평가전 …
브라질과 16강전 앞둔 벤투 감독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를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카타르 국립 컨벤션센터(QNCC)에 마련된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한국 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과 김진수가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12.…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
[AFP=연합뉴스]
'신(新) 빙속여제'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 이어 여자 1,000m까지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민선은 5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
메시(오른쪽)와 경기 후 사진을 찍은 호주의 틸리오
[틸리오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아르헨티나에 져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한 호주의 몇몇 선수들이 경기 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사진을 찍어 논란이다.
호주 매…
트로피 방향을 돌려 하단의 '버드와이저' 글자를 숨긴 킬리안 음바페
[버드와이저 공식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나선 최고의 스타 가운데 한 명인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그라운드 밖에서…
호날두 '이게 들어가네'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0-1로 뒤진 전반 27분 왼쪽에서 이강인(마요르카)이 왼발로 차올린 코너킥이 호날두의 등에 맞고 골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