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조달 업무 최고 책임자인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 조달 특임장관이 2일 오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았다.
퓨어 장관은 캐나다 정부 및 기업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내 조립공장을 둘러보고 …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파견과 '엡스타인 파일' 관련 논란이 거듭 불거진 데 대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코번트리 위원장은 1일(현지시간) …
스페인어로 노래하는 푸에르토리코 출신 가수 배드 버니(Bad Bunny)가 그래미 어워즈의 최고 영예로 꼽히는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상을 거머쥐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배드 버니의 스페인어 앨…
미국 법무부가 최근 추가 공개한 '엡스타인 사건 파일'에서 성범죄 피해자 수십명의 이름이 익명 처리 없이 그대로 노출됐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이 문건을 자체 분석한 결과,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범죄 피해자 …
미국의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추가 문건이 공개된 이후 영국 왕실과 고위 정치인에 대한 의혹이 줄줄이 제기되고 있다.
BBC 방송은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며느리였던 세라 퍼거슨이 엡스타인을 '오빠'로 부르며 친분을 과시하고 2만파운드(약 3천990만원) …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긴장이 완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0분(미 동부시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5.5% 하락한 배럴당 61.61달러에 거래되고 …
'중국판 엔비디아'를 꿈꾸는 반도체 설계업체 캠브리콘 테크놀로지스(寒武記·이하 캠브리콘)가 중국 내 인공지능(AI) 칩 수요 확대에 힘입어 첫 연간 흑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2일 중국 홍성신문 등에 따르면 캠브리콘은 최근 2025년 실적 전망을 발표하며 지난해 매출이 60…
동유럽 폴란드에 올겨울 최강 한파가 덮쳐 수은주가 영하 30도 가까이 떨어지고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현지매체 TVP에 따르면 2일 오전(현지시간) 폴란드 대부분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0도를 밑돌았다. 북동부 수바우키에서는 이날 오전 6시 수은주가 영하 27.7도, …
러시아가 최근 한 달간 진격 속도를 높여 전달의 배에 달하는 우크라이나 영토를 추가 점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 등 분석에 따르면 러시아가 지난달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는 약 481㎢다.
이는 12월 한 달간 점령 면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그린란드, 베네수엘라를 미국의 주(州)로 편입하고 싶다고 농담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사교모임 알팔파클럽의 비공개 연례 만찬 연설에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