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이것이 금메달'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여자 500m에서 우승하며 월드컵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김민선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2.12.20
무서운 기세로 월드컵 4회 연속 금메…
파리로 돌아와 팬들에게 인사하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프랑스축구협회(FFF)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이후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쏟아진 인종차별 발언에 법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FFF는 20일(현지시간) …
1.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새로운 축구 흐름이 나타났는데 영국 BBC 방송이 그것을 정리했죠? *카타르 월드컵, 역대 월드컵 중 가장 많은 이변이 일어난 대회 *슛은 적은데 골이 많이 터졌고, 엄격한 판정 때문에 파울은 줄었음에도 경고 늘어 *英 공영방송 BBC, 카타…
1.이제 월드컵이 모두 끝났는데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 참가 32팀 최종 순위가 나왔죠? *FIFA(국제축구연맹), 2022 카타르 월드컵 종료 후 32개 출전국 최종 순위 발표 *FIFA, 1위 우승국 아르헨티나 선정.. 2위, 준우승국 프랑스 *FIFA, 3위 크로아티아 꼽아.. 4위는 3-4위전에서 …
남가주 출신 前 NFL 스타가 폭력 혐의로 체포됐다. KTLA는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 등 NFL에서 15년간 수비수, 라인베커로 활약한 윌리 맥기네스가 어제(12월19일)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51살인 윌리 맥기네스는 이 달(12월) 초 West Hollywood에 있는 한 나이트 클럽을 찾았…
LA 지역 NFL 구단 LA 차저스의 수비수인 코너백 J.C. 잭슨이 전격 체포됐다. J.C. 잭슨은 동북부 매사추세츠 주에서 어제(12월19일) 한 교도소에 전격 수감됐다. Bristol County 셰리프국은 ‘비폭력적 가정 문제’ 때문이라며 이 문제로 법원에 출두했다가 법정 구속이 이뤄지면…
쇼르코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금메달을 딴 황선우(가운데).
[AP=연합뉴스]
황선우(19·강원도청)가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한국 수영사를 또 새로 썼다.
황선우는 18일 호주 멜버른 스포츠 앤드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우승 트로피 옆으로 지나가는 데샹 감독
[AFP=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2연패를 눈앞에서 놓친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디디에 데샹(54) 감독이 짙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프랑스는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22 카타…
결승전에서 골 넣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AP=연합뉴스]
아르헨티나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2022 카타르 월드컵은 역대 가장 많은 '골 폭죽'이 터진 대회로도 남았다.
19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이날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프…
월드컵 결승전이 끝나고 나서 음바페를 안은 마크롱
(도하 AFP=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을 보러 도하를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포옹하고 있다. 2022.12.19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
메시(왼쪽)와 포옹하는 디마리아
[AFP=연합뉴스]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라스트 댄스'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함께 일군 주역은 앙헬 디마리아(34·유벤투스)였다.
아르헨티나는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