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 주 = 6월 개막한 2026 국제축구연맹역대 최초로 48개국 체제로 확대 개편돼 치러진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한 달여의 대장정을 마치고 '무적함대' 스페인의 우승으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참가국 확대로 인한 '질적 저하'가 우려됐지만 대회 초반…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여러모로 이례적인 대회였다.
사상 처음으로 48개국이 출전해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3개국 16개 도시에서 열전을 벌였다.
대회 기간만 39일에 달하고, 경기 수 역시 104경기로 대폭 늘어난 '메가 이벤트'였…
2030년은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의 하나인 월드컵이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 차기 대회는 더욱 특별하게 여겨진다.
2030년 열리는 24번째 월드컵도 3개국이 공동 개최한다. 아프리카의 모로코, 유럽의 포르투갈과 스페인에서 열려 단일 대회로는 처음으로 2개 대륙에서 개…
아쉽게 우승 트로피를 놓쳤지만, 김시우는 남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오픈(이하 디오픈)에서 올해 10번째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남자 골프 도전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
'소리 없이 강한 중원의 지휘자!'
공격포인트는 없지만 무려 790개의 패스를 전달하며 '무적함대' 스페인을 2026 북중미 월드컵으로 이끈 수비형 미드필더 로드리(맨체스터 시티)가 최우수선수인 '골든볼'의 수상자로 우뚝 섰다.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
잉글랜드가 어제(18일) 프랑스를 6대4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3·4위 결정전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 대회 우승 이후 월드컵 최고 성적인 3위를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사카의 해트트릭과 벨링엄의 스포츠맨십이 화제가 됐다. 사카는 전반에만 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이번 주말 마지막 두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승전에서는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경기는 LA 시간 기준 오는 19일 일요일 낮 12시, 뉴저지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축구 고유의 전통을 깬 '미국식 쇼'로 변질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이 맞붙는 결승 무대에 정작 출전국이 아닌 미국의 국가가 울려 퍼지고, 전례 없는 대규모 하프타임 공연까지 예고되면서다.
17일(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에 역대 최초로 '챔피언 반지'를 수여한다.
FIFA는 1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FIFA 주관 대회 역사상 최초로 우승팀에 특별 제작된 '챔피언 반지'를 주기로 했다"라며 "우승팀은 상징적인 월드컵 트로피와 영광스러운 금메…
미국 의회 의원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핵심 부품의 대중국 의존을 막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에 중국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창신메모리(CXMT)·양쯔메모리(YMTC) 제품 구매를 금지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 하원 중국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존 물레나(공화당) 위원장과…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17일) 뉴욕시 트럼프 타워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리셉션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시로 향할 예정이며, 일요일(19일)에는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을 관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개최지인 미국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 산불 연기로 인한 대기질 경보가 발령됐다.
영국 BBC는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산불의 영향으로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 뿌연 연무가 뒤덮였으며, 당국이 주민들에게 야외 활동 자제와 실내 체류를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