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무득점 사슬을 끊어내고 홀가분하게 비상을 예고한 손흥민(LAFC)이 빡빡한 팀 일정 탓에 당분간 출전 시간 관리를 받을 전망이다.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22일(한국시간) 솔트레이크와의 미국프로축구(MLS) 대결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현지 기자회견에서 손흥민…
LG 트윈스와 계약한 카를로스 카라스코
[LG 트윈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최근 6연패에 빠지며 3위까지 추락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거물급 빅리거를 영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LG는 22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112승(105패)을 거둔 베테랑 오른손 투수 카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의 신인 내야수 조슈아 구로다-그라우어가 파울 타구에 고환을 맞아 응급 수술을 받은 뒤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애슬레틱스 구단은 22일(한국시간) 구로다-그라우어가 고환 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다고 밝혔…
비 내리는 잠실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작된 2026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장맛비로 '노게임'이 됐다.
경기는 0-0으로 맞선 3회말 LG 공격 1사 이주헌 타석 때 쏟아진 비 때문에 중단됐다.
심판진은 40분을 기다린 뒤 경기…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성진우 역 차준환
[라이브아레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기와 노래까지 모두 선보이는 공연은 처음이에요. 새로운 도전이자 굉장한 경험이 될 것 같아요."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24)이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온 …
팀 두 번째 골 넣은 서울 정승원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지는 법을 잊은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정승원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에 2연승 행진으로 선두 질주…
슛하는 서울 정승원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저는 여름을 제일 좋아합니다. 휴식기 동안 몸 관리를 잘했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FC서울의 '윙포워드' 정승원이 '결승골의 사나이'로 우뚝 섰다.
정승…
지난 6일 브라질-노르웨이 16강전 하프타임 중, 심판에게 볼을 전달하는 아틀라스[현대차그룹 제공]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린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이 선보인 아틀라스의 퍼포먼스와 27년간 이어온 국제축구연맹(FIFA)과의 파트너십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일 뉴…
북중미 월드컵에서 훈련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축구의 7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졸전의 영향으로 4년 7개월 만에 3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국제축구연맹이 21일(한국시간) 발표한 7월 FIFA 랭킹에서 한국…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직후 발생한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불미스러운 난투극에 대해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식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FIFA 징계위원회는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 직후 발생한 집단 충돌 사태를 조사하기 위해 징계·윤리 전…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 약 200만명이 모여 월드컵 사상 두 번째이자 16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고 귀국한 축구 남자 국가대표팀을 열렬히 환영했다.
19일(현지시간) 밤 결승전이 끝난 뒤 마드리드 시내엔 잠을 잊은 축구팬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대표팀이 20일 오후 2시30분…
펩 과르디올라 감독
[AP=연합뉴스]
스페인, 독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무대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긴 펩 과르디올라(55·스페인) 감독의 다음 행선지가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카이 이탈리아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축구연맹(FIGC)이 전 맨체스터 …
전날 제구 난조를 보였던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이틀 연속 마운드에 올랐지만 홈런 포함 장타 4개를 맞고 3실점 한 뒤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고우석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