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권 수장 출신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이 이끄는 미얀마 정부가 아웅산 수치(81) 국가고문에 대해 약 2주 만에 다시 감형을 실시했다.
30일(현지시간) 미얀마 대통령실은 성명을 내고 수감자 1천519명을 사면·석방하는 한편 나머지 수감자들에 대해 남은 형기의 6분의 1…
INDIA ENERGY CRISIS
지난 7일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다시 돌파하면서 인도·인도네시아·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 통화가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미 달러화 대비 인도 루피화 환율은 전날보다…
싱가포르에서 한 프랑스 10대가 음료 자판기의 빨대를 핥은 뒤 다시 자판기에 꽂았다가 처벌받을 위기에 처했다.
30일(현지시간) AP 통신은 싱가포르 현지 매체를 인용해 프랑스 10대 디디에 가스파르 오웬 막시밀리앙이 지난 24일 기물파손 및 공공질서 방해 혐의로 기소됐…
비만치료제 젭바운드로 유명한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비만치료제 수요 증대에 힘입어 1분기 순익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라이릴리는 30일(현지시간) 공개한 실적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주당순이익(EPS)이 8.26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0% 증가…
미국 법무부가 팸 본디 전 장관이 경질된 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적(政敵) 보복'에 다시 고삐를 죄는 듯하다.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새로운 혐의로 재차 기소한 데 이어, 앤서니 파우치 전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의 측근을 기소함으…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며 에너지 공급 혼란이 예상보다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짐에 따라 29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18.03달러로 전장 대비 6.1% 상승했다.
브렌트유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대(對)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미 연방 의회에 출석해 야당인 민주당 의원들과 날선 공방을 벌였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하원 군사위원회의 2027 회계연도 국방 예산을 심의하는 청문회에 출석했다.
도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의 석유수출국기구(OPEC) 탈퇴를 환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이 UAE의 OPEC 탈퇴에 대한 입장을 묻자 "대단한 일"이라면서 종국적으로 유가를 떨어뜨리고 모든 것의 가격을 낮추는 데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