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 말하는 MVP 김연경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배구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과 대한항공의 주전 세터 한선수(37)가 프로배구 정규…
수상소감 말하는 MVP 김연경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역대 두 번째 만장일치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를 거머쥔 '배구여제' 김연…
김연경, V-리그 MVP 수상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수상소감을 말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역대 두 번째 만장일치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를 거머쥔 '…
1.어제 끝난 PGA 투어 올시즌 첫 메이저 대회 ‘Masters’에서 스페인의 존 람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죠? *존 람, 극적인 역전 우승으로 생애 첫 ‘Masters’ 우승 차지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 내린 비로 일정이 뒤죽박죽된 것이 행운 *브룩스 켑카, LIV 골프 소속,…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천800만 달러) 3라운드 도중 기권했다. 마스터스를 개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우즈가 3라운드 7개 홀을 마치고 부상 때문에 기권했다"고 발표했다. 우즈는 이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족저근…
UFC 여자 플라이급 김지연과 만디 뵘의 재대결 포스터
[U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인 여성으로는 유일한 UFC 파이터 김지연이 만디 뵘(독일)과 못다 한 대결에 마침표를 찍는다.
김지연은 다음 달 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스펙트럼센터에서 열…
타이거 우즈 [UPI=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마스터스 첫날 출전 선수 88명 가운데 50위권에 머물렀다.
우즈는 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545야드)에서 개막한 제87회 마스터스 토너…
'적토마' 미토마 상대할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0호 골 고지 앞에서 머뭇거리던 손흥민(토트넘)이 '일본산 적토마'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와 '작은 한일전'을 펼친다. 토트넘은 7일 오전 7시(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