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운영하는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가자지구에서는 지난 13일 이후 폭우로 인한 저체온증과 가옥 붕괴 등으로 최소 12명이 숨졌다. 사망자에는 생후 2주 된 영아도 포함됐다.
2년간 이어진 전쟁으로 가자지구 내 건물 약 80%가 파괴된 가운…
지난 28일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의 한 노인 요양원에 화재가 발생, 최소 16명이 숨졌다.
29일(현지시간) 현지 경찰·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1분께 북술라웨시주 주도 마나도에 있는 판티 웨르다 다마이 요양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현…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에트나 화산에서 28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분화가 관측됐다.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국립지질화산연구소(INGV)에 따르면 지난 27일 에트나산의 북동 분화구에서 두차례 대규모 용암이 쏟아져나왔다.
24일 분화 조짐이 시작된 분화구는 27일 새벽 본격…
프랑스 명배우 브리지트 바르도의 사망 후 그를 위해 국가 추모식을 열어야 하는지를 두고 정치적 논쟁이 붙었다.
프랑스 극우 국민연합(RN)의 동맹 세력인 공화국우파연합(UDR)의 에리크 시오티 대표는 29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마크롱 대통령에게 브리지트 바…
6조원대 대규모 비리로 복역 중인 나집 라작(72) 말레이시아 전 총리가 자금세탁과 권력남용 혐의로 기소된 추가 사건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26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말레이시아 고등법원은 권력남용과 자금세탁 등 혐의로 기소된 나집 전 …
러시아 외무부는 26일(현지시간) 북한과 관계가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린 것을 올해 주요 외교 성과 중 하나로 꼽았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5년 주요 외교 정책 성과'에서 "러시아와 여러 동맹국과 파트너 국가의 관계가 새로운 수준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