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의 영웅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23일 폐회식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사상 처음 네 곳의 클러스터에서 '분산 개최'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뒤로 하고 막을 내렸다.
6곳의 선수촌, 4곳의 클러스터에서 …
美 PGA 투어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성황리에 마쳐
제네시스는 지난 19∼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경기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에서 2년 연속 '…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1980년대 팀의 황금기를 이끈 명장 팻 라일리 전 감독의 동상을 건립했다.
레이커스 구단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 외부 스타 플라자에 설치된 라일리 전 감독의 동상 제막식을 열었다.
높…
이해인, "끝났다"
이해인이 19일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20·고려대)은 김연아-트로이카 삼총사(유영·임은수·김예림)의 뒤를 잇는 한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이었다.
그는 만 13세이던 2018년 10월 한국 선수 역대 최연소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대…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사상 첫 흑인 선수인 라일라 에드워즈(22)는 팬과 고향 이웃의 온정 덕에 올림픽 금메달 획득의 순간을 가족과 함께할 수 있었다.
미국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타줄리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
20일 코리아하우스 기자회견에 참석한 원윤종
[촬영 최송아]
한국 동계 종목 선수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당선된 봅슬레이의 '전설' 원윤종(40)은 '진정성'이 통한 결과로 자평하며 8년 임기 동안 선수들의 목소리를 잘 대변하겠다고 각오…
질주하는 임리원
20일"다치지 않고 매스스타트 결승에 오르는 게 첫 번째 목표입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500m를 통해 '올림픽 데뷔전'을 치른 '예비 대학생' 임리원(한국체대 입학예정)의 표정에는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은…
네덜란드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중장거리 베테랑' 안토이네트 레이프마-더용(30)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팀 추월에서 은메달을 따낸 레이프마-더용은 이번 대회 자신의 첫 금메달을 따내고 '멀티 메달리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 계주가 다시 '조직력'으로 정상에 섰습니다.
8년 전 대표팀을 갈라놓았던 고의 충돌 의혹의 상처를 딛고, 최민정과 심석희가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합작했습니다.
결승 막판 '밀어주고 내달리는' 합심 작전이 빛을 발했습니다.
한국은 19일(한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