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메시[AP=연합뉴스]
리오넬 메시와 함께 창단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미국프로축구(MLS) 인터 마이애미가 메시의 공백 속에 준우승에 머물렀다.
인터 마이애미는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DRV PNK 스타디움에서 열린 US 오…
조규성[미트윌란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교체로 투입된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이 덴마크컵 16강에 진출했다.
미트윌란은 28일(한국시간) 덴마크 네스트베드의 틴트숍 파크에서 열린 2023-2024 덴마크컵 3라운드에서 2부 리그 팀 네스…
백인철 50m 접영 금메달
2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접영 50m 결승에 출전한 백인철이 경기 후 금메달을 환호하고 있다.
백인철(23·부산광역시중구청)은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의 기쁨을 '높이'로 표현했다…
28일 토론토전에서 완봉승을 따낸 양키스 게릿 콜[AP=연합뉴스]
뉴욕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33)이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된 양키스 팬들에게 완봉승을 선물했다.
콜은 27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
수영 혼성 혼계영, 동메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혼성 혼계영 4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황선우, 최동열, 김서영, 이은지가 27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메달 수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혼성 혼계영 대표팀이 항저우 …
손흥민의 토트넘 공식전 통산 150골 기념 이미지[토트넘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9시즌 만에 개인 통산 '150골 고지'에 도달했다.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