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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미국내 워크퍼밋, 영주권 심사 대폭 강화된다 ‘이민제한파 새 국장 지명’
03.13.2025
미국내에서 비자와 워크퍼밋, 영주권 심사가 대폭 강화돼 한해 발급 건수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에상되고 있다 트럼프 1기 임기말에 국장대리를 지냈고 초강경 이민정책을 담은 프로젝트 2025를 쓴 저자중 한명인 조셉 에들로 전 국장대행이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이민…
트럼프 합법 체류자, 영주권자까지 카드 취소, 추방 공개 선언
03.12.2025
트럼프 행정부가 합법 체류자들과 영주권자들 까지 범죄에 연루되거나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면 비자나 그린카드를 취소하고 추방할 것이라고 공개 선언했다 특히 합법 비자나 그린카드 소지자들은 미국 태생보다 가중처벌 받을 위험이 높아 한번 걸리면 이민혜택을 …
영주권, 비자 박탈 추방 본격화 되나 ‘한인 109만명 5대 주의보’
03.11.2025
트럼프 공화당 시대에선 합법 비자 체류자들은 물론 영주권자까지 자칫하면 비자나 그린카드를 박탈당하고 추방되는 위험에 빠져들고 있는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미국에 살고 있는 비자소지자와 영주권자등 109만명에게는 한국 등 해외에서 1년이상 체류하거나 반미 …
4월 문호 ‘승인일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취업이민 소폭 개선’
03.11.2025
4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그린카드를 받을 수 있는 최종 승인일에서 가족이민이 모처럼 큰 폭으로 진전됐고 취업이민은 소폭 개선됐다 종교이민은 임시예산안이 마련될 때까지 또다시 일시 중지됐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래 제자리 하던 영주권 문호가 4월에는 모처럼…
이민서비스국 직원들 60일간 이민단속 지원 ‘이민적체 훨씬 악화’
03.11.2025
미국의 합법 이민영주권 수속을 맡고 있는 USCIS(이민서비스국) 직원들에게 60일간 이민단속지원 업무에 나서도록 독려하고 있어 950만건이나 밀려 있는 이민적체를 훨씬 악화시킬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특히 USCIS는 전체 예산의 96%를 이민신청자들이 내는 수수료로 봉…
미국 비자 받기 훨씬 어려워 졌다 ‘인터뷰 대폭 확대, 거부 또는 지연 불가피’
03.10.2025
트럼프 행정부가 비자 인터뷰를 대폭 확대하고 철저한 심사를 의무화하고 나서 미국비자 받기가 한층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국무부는 한국 등 재외 공관들에서 비자 만료된지 12개월이내 이고 같은 범주에서만 인터뷰를 면제할 수 있도록 바꿔 의무적으로 인터…
미국 이민신청 적체 950만건, 이민재판 적체 370만건 ‘이민관리 줄여 악화 우려’
03.07.2025
미국 이민신청서들이 950만건이 적체돼 있고 이민재판에는 370만건이나 밀려 있는데도 이민국 관리들과 이민판사 등을 감원하고 있어 갈수록 악화될 우려를 낳고 있다 그럴 경우 이민적체 악화로 자연스럽게 미국의 비자와 영주권, 시민권 승인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
트럼프-밴스 불법체류자 체포추방 독려 현장에선 난관, 불만 커져 작전 재정비
03.05.20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까지 나서 부진한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을 독려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갖가지 장애물로 난관과 불만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는 결국 2배나 비싼 미군 수송기의 추방자 수송을 중단하고 관타나모 수용…
IRS에 불법체류자 납세정보 요구, 일터 급습 불법 고용 단속 초비상
03.04.2025
국토안보부와 ICE 이민세관집행국이 IRS 국세청에 불법체류자들의 납세정보를 요구하고 나서 일터 급습, 불법고용단속 채비로 해석되면서 이민자들과 업계에 초비상이 걸리고 있다 IRS 국세청은 납세자 정보를 제 3의 기관에 넘기는 것은 불법이라며 난색을 표시하고 …
ICE 신속추방 대상자들 우선 체포 추방하라 ‘한인 1만명 포함 800만 타겟’
03.03.2025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을 주도하고 있는 ICE 이민세관 집행국은 내부 지시메모를 통해 추방재판 필요 없는 신속추방 대상자 800만명을 우선 체포해 추방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속추방 대상자 800만명에는 바이든 시절 미국에 들어온 580만명이 …
불법체류자 체포하는 지역 사법당국 본격 늘어난다 ‘287 G 테스크 포스 급증’
03.03.2025
미국내 불법체류자들을 범죄수사나 치안유지, 심지어 교통단속만으로도 체포하는 지역 사법당국 들이 본격 늘어나고 있다 국토안보부로부터 불법체류자 단속 권한을 부여받은 지역경찰당국은 2월에만 플로리다와 텍사스를 중심으로 6개주 13개 사법기관들로 급증한 …
미국-멕시코 국경에 현역 미군 3천명 증파해 9천명으로 늘렸다
03.03.2025
미국-멕시코 국경에 스트라이커 장갑차 여단과 헬기 대대 등 현역 미군 3000명이 증파돼 전체 국경배치 병력이 9000명 이상으로 대폭 증강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한 1만명에 거의 육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라크와 아프간 전쟁에서 활약했던 스트라이커 장…
트럼프 영어를 미국 공용어로 선포 ‘한국어 등 외국어 지원 끊기나’
02.28.20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영어를 미국유일의 오피셜 랭귀지, 즉 공용어로 선포했다 이는 연방차원에선 250년 미국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며 한국어 등 외국어 지원이 대거 끊기거나 축소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강경 이민정책의 표본 중 …
트럼프 첫 한달 불법체류자 체포 2만명, 추방 3만 7천명 ‘아직 시작도 안했다’
02.27.2025
트럼프 행정부 출범 첫 한달간 불법체류자들을 2만여명 체포하고 3만 7000여명을 추방한 것으로 국토안보부가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ICE 이민단속 국장 대행을 경질하고 일선 작전 지휘로 이동시킨 것으로 불만을 표시했으나 아직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은…
트럼프 불법체류자 등록하라 ‘불응하면 형사처벌, 최대한 자진출국 유도’
02.26.2025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들에게 등록하도록 의무화하고 불응시 형사범죄로 처벌하는 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등록을 꺼릴 불법체류자들을 체포하면 형사처벌로 5000달러의 벌금이나 6개월까지의 징역형애 처하는 방법으로 최대한 신속 추방 또는 자진 출국을 유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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