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여객선 침몰 참사로
대한민국 전체가 비탄에 잠긴 상황에서
사고 당시 생존자였던 안산 단원고 강모(52) 교감이
오늘(4월18일) 숨진 채 발견되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단원고 강 교감은 한국 시간 18일 오후 4시5분쯤
LA 시간 오늘(4월18일) 새벽 0시5분쯤
…
진도 여객선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가
사고 이틀 째인 오늘(4월17일) 대국민 사과를 했다. 김한식 대표는 한국 시간 오늘(4월17일) 저녁 9시쯤,
LA 시간 오늘(4월17일) 새벽 5시쯤,
인천시 중구 항동 인천연안여객터미널1층에서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을 열…
한국 해경이 잠정 중단했던 수중 수색을 재개했다.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한국 시간 오늘(4월17일) 저녁 8시 40분쯤,
LA 시간 오늘(4월17일) 새벽 4시40분쯤
전남 진도군 조도면 인근 해상 여객선 침몰 지점에
잠수부들이 투입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해경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