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국제
정홍원, 안산 임시 합동분향소 전격 조문
04.28.2014
LA 시간 지난 26일 토요일 저녁 6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격 사의를 표명한 정홍원 국무총리가 오늘(4월28일) 안산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정홍원 총리는 오늘(4월28일) 저녁 8시 30분쯤, LA 시간 오늘 새벽 4시30분쯤 안산 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
사고 당일 오전10시17분 카톡 메세지
04.28.2014
세월호 침몰 당시 탑승한 학생이 오전 10시17분까지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오늘(4월28일) 한국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승객 전체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압수수색해 분석한 결과 맨 마지막까지 수신된 것은 오전 10시17분으로 드러났다. 카…
전임 교황 2명, 동시에 성인으로 추대
04.27.2014
가톨릭 역사상 처음으로 전임 교황 두 명이 동시에 성인으로 추대됐습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의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시성식에서 전임 교황인 요한 바오로 2세와 요한 23세를 성인으로 추대한다고 선언했습니다.시성식에는 직전 교황이었던 베네딕토 16세도 …
미국-말레이시아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04.27.2014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고 말레이시아 언론과 외신이 오늘 보도했다.언론들은 두 정상이 쿠알라룸푸르 정상회담에서 우호 관계 확대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등 경제 협력, …
오바마가 반환하는 우리 문화재 9점은
04.25.2014
반환되는 대한제국 국새 황제지보(皇帝之寶). 대한제국 국새 황제지보·고종어보인 수강태황제보 등 인장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을 마친 뒤 우리 측에 반환하는 문화재는 대한제국과 조선왕실에서 사용한 인장 9점…
노르웨이, 달라이 라마 방문으로 `中 눈치보기'
04.25.2014
노르웨이 정부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의 방문을 앞두고 중국의 눈치를 보면서 노심초사하고 있다. 2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달라이 라마는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을 맞아 노벨위원회의 초청으로 내달 7일 노르웨이를 찾는다. 지난 노르웨이 좌파 연정이…
합동분향소 추모 열기 계속.. 6만명 넘어
04.25.2014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 열기가 시간이 지나도 가라앉지 않고 있다. 안산에 있는 임시 합동분향소가 문을 연지 오늘(4월25일)로 사흘째를 맞아 6만 명 넘는 조문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조문객들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가 슬픔에 젖은 모습…
“세월호 수색 면적 전체 절반도 안돼”
04.25.2014
세월호 참사 관련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지금까지 세월호를 수색한 면적이 전체 선체의 절반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사고 열흘째인 오늘(4월25일) 합동구조팀은 진도군청에서 수색상황 브리핑을 열고 실종자와 사망자 수로 비교하면 절반이 넘는 수색을 끝냈지만 …
갑판 나왔다 친구들 구한다고 다시 들어간 여학생 숨져
04.24.2014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갑판위에 올라왔지만 친구들을 구하겠다며 다시 내려갔다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숨진 여학생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주인공은 올해 17살이었던 안산 단원고 2학년생 양온유양이다. 양온유양은 침몰사고 직후 갑…
남녀 학생, 끈 묶고 마지막까지 함께..
04.24.2014
침몰한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구명조끼의 끈으로 서로를 꼭 묶은 남녀 학생 시신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마지막 순간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 서로에게 의지했던 것으로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22일, 뒤집힌 세월호 우현 통로 계단에…
유병언, “책임 통감.. 전 재산 100억 내놓겠다”
04.24.2014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질적 오너로 지목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측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100억원 정도인 전 재산을 모두 내놓을 생각이라고 밝혔다.유병언 전회장 측 손병기 변호사는 오늘(4월24일) '유병언 전회장 일가 재산이 수천억원대라는 언론보도…
이주영, “민간 잠수부 필요하면 하라”
04.24.2014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이 오늘(4월24일) “민간 잠수부가 필요하면 할 수 있게 하라”고 말했다. 이주영 해수부장관은 한국 시간 오늘(4월24일) 저녁 8시10분쯤 진도 팽묵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모든 장비를 쓸 것을 명령한다고…
실종자 가족들, 대책본부 찾아 강력 항의
04.24.2014
세월호사고 해역 유속이 가장 느린 '소조기' 마지막 날이자 사고발생 아흐레째에 접어든 오늘(4월24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발표와 달리 수색작업이 지체되자 실종자가족 대표를 비롯한 40여 명이 대책본부를 항의 방문했다. 실종자 가족 대표단은 한국 시간 오늘(4…
부모의 절규, “장관 아니면 자식 못살릴 나라”
04.23.2014
세월호 침몰 8일째가 되고 있는 데도 단 한명의 생존자도 구조하지 못하는 현실에 부모들 가슴은 타들어가고 있다. 힘있는 사람들만이 대접받는 나라에 태어나게 해놓고 부모들이 그런 힘있는 위치에 오르지 못하다 보니까 이런 사고가 나도 제대로 구조받지 못하게…
북한, 세월호 침몰사고에 “깊은 위로”
04.23.2014
북한이 오늘(4월23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한국측에 위로의 뜻을 전해왔다.북한은 한국 시간 오늘(4월23일) 오후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강수린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위로 통지문을 대한적십자사 총재 앞으로 보내왔다. 한국 통일부의 한 …
이전 10개
1621
1622
1623
1624
1625
1626
1627
1628
1629
1630
다음 10개
많이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남가주 햄버거 전쟁, 2위 In-N-Out 조롱 당해
2위
LA·OC 등 남가주 주유소 고객 ‘기름값’ 환급받으세요
3위
LA에서 편안하게 거주 하려면 얼마 벌어야하나?
4위
CA 기후변화 크레딧, 전기∙개스요금으로 얼마 돌려받나
5위
”잔액 0달러”..뱅크오브아메리카, 온라인 뱅킹 시스템 장애
6위
New! “당신이 알아야 할 CA 의료법안 5가지”
[리포트]
7위
해리스, 거의 모든 경합주 지지율 하락
8위
“무게가 다른데?”.. Vons, 허위광고로 390만 달러 합의
9위
동부 항만 부두노조 파업 전격 중단, 연말 대목 물류대란 피했다
10위
질 스타인, “카말라 해리스 당선은 반드시 저지”
11위
남가주 첫 ‘주유소 같은 전기차 충전소’ 오픈!
12위
세븐일레븐 편의점 떼강도 청소년들 체포..부모들이 경찰에 신고
13위
[리포트]
LA 노숙자 텐트 관련 주민민원 '폭주'
14위
CA, 놀웍시에 노숙자 자금 지원 중단 ‘강경 대응’
15위
항만 파업에 또 사재기..휴지 선반 '텅' 비어/젊은 싱글 성인의 행복 필수조건은?!
16위
파워볼 복권 1등 당첨금 3억 달러 육박
17위
포터랜치 등 밸리에 차량 번호판 인식 카메라 100대 설치
18위
민주당, 질 스타인 공포증.. “힐러리도 질 스타인 때문에 패배”
19위
'사표내겠습니다' 20년만에 최대치 .. 미 비밀경호국 인력난
20위
'묻지마 폭행' 의혹 10대 한인 사망사건.. 사고사로 종결
21위
CA 최고 공립 초등학교, Castro Valley Virtual Academy
22위
LA서 5번째 뎅기열 감염자 나와.."지역적 전염"
23위
부통령 후보 토론 ‘본인들 상호비방 대신 대선후보 정책 비판’
24위
보험 위기, CA 주택거래에도 악영향 미쳐
25위
파세데나 거리에서 오줌 담긴 병들, 무더기로 발견
26위
남가주서 기프트카드 ‘수천 장’ 도난 사건 적발
27위
국민가수 가스 브룩스, 성폭행 등 혐의로 피소
28위
동남부 항만 파업 종료, 임금 인상 합의 도달해
29위
104세 김형석 교수 "60세 넘으면 정신건강이 장수의 뿌리"
30위
허리케인 '헐린' 사망자 200명↑.. 2005년 카트리나 후 최대
포토
LA한인타운 주상복합 아파트서 화재.. 부상자 없어
'43년 베테랑 경찰' 짐 맥도넬, LAPD 수장으로 선임
[리포트]
IT/과학
현대차, 구글 모회사 소유 웨이모와 자율주행 기술개발 나선다
우주청, 항우연·천문연 원장 후보자 3배수 공개
"트위터는 해산, 엑스는 새회사" 주장에 호주법원 "책임 이어져"
삼성 반도체 임원들 줄줄이 "자사주 매입"…박용인 사장도 동참
"AI 때문에 내 능력 무용지물"…한국인 불안 10개국 중 최상위
MS, 이탈리아에 AI 인프라 6조4천억 투자 결정
"스페이스X, 스타십 협력논의 첫 국가 한국 택해…청 설립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