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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포커스
미 시골 보수화…LGBT 책 있다고 도서관 지원금 중단
01.28.2022
27일(현지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리젤랜드시의 한 도서관에 놓인 성소수자 관련 책들. 리젤랜드시는 성소수자 관련 책들이 도서관에 있다는 이유로 시 자금 지원을 보류해 논란이 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미시시피주의 한 소도시에서 시장이 LGBT(레즈비언·…
암스테르담, 배달전용 가게 1년간 개업 금지…"스쿠터 소음 탓"
01.28.2022
스쿠터를 타고 배달하는 배달원(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이 배달 주문만을 받아 영업하는 가게의 신규 출점을 1년간 금지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배달에 주로 이용되는 스쿠터가 일으키는 소음과 교통체증에 …
출산율 저하 고민하는 중국서 "난자증여 합법화" 논란
01.28.2022
중국 공중 화장실에 올라온 불법 난자 거래 광고 중국 보건당국이 출산율 저하에 대한 대책으로 난자 증여를 합법화하자는 입장을 밝히자 중국 여론이 들끓고 있다. 28일 관찰자망(觀察者網)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최근 홈페이지에 게시한 '전국인…
글로벌 반도체 호황 정점 언제…"이르면 올하반기 변곡점"
01.28.2022
인텔 반도체 공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반도체 수요가 늘고 수급난이 이어지면서 반도체 업계는 호실적을 누리고 있다. 세계 반도체 시장이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제조업체는 대규모 투…
군함도에 이어 사도광산까지…한일 다시 "역사전쟁"
01.28.2022
세계유산에 등록된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 군함도 일본 정부가 결국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 노역 현장인 사도(佐渡) 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기로 함에 따라 한국과 일본이 역사 인식을 놓고 국제무대에서 또 다시 충돌할 전망이다. 2015년 하시마(端島, 일명 '군…
"미국·우크라 정상, "러 침공" 위험수준 놓고 견해차 노출"
01.28.2022
미 백악관 앞에서 우크라 사태 관련 반전 시위하는 활동가들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앞에서 현수막 등을 든 반전 평화단체 '코드핑크' 소속 활동가들이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처를 비판하며 반전 시위를 벌이고 있다. 러시아가 …
사도광산, 태평양전쟁 때 조선인 2천명 강제동원 현장
01.28.2022
메이지 시대 이후 건설된 사도 광산 갱도 사도 광산을 대표하는 아이카와 금은산에서 메이지 시대 이후 건설된 갱도. 구불구불하고 좁은 에도시대 갱도와 달리 비교적 넓게 매끈하게 뚫려 있다.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기로 방침을 굳힌 …
슬로베니아서도 "스텔스 오미크론" 감염 확인
01.28.2022
슬로베니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소 슬로베니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변종인 이른바 '스텔스 오미크론'(BA.2) 확진자가 발생했다. 슬로베니아 국립보건환경식품연구소는 27일(현지시간) "북동부 지역에서 (BA.2 변이에 감…
한일 사도광산 "역사전쟁"…일본, TF 만들고 민간전문가 활용
01.28.2022
세계유산에 등록된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 군함도 일본 정부가 결국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 노역 현장인 사도(佐渡) 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기로 함에 따라 한국과 일본이 역사 인식을 놓고 국제무대에서 또다시 충돌할 전망이다. 2015년 하시마(端島, …
美 대사 "러시아 침공시 경제 제재는 일부에 불과" 경고
01.28.2022
미국이 우크라이나로 보내는 군수물자. 우크라이나 전운을 둘러싸고 서방과 러시아의 신경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존 설리번 모스크바 주재 미국 대사가 우크라이나 침공이 현실화할 경우 러시아에 닥칠 제재안을 전면 부각하고 나섰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연준이 참고하는 미 물가지표 12월에 5.8%↑…40년만에 최대폭
01.28.2022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주로 참고하는 물가지표가 4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미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5.8% 상승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1982년 6월 이후 최대폭 상승이라고 CNBC방송이 전했다. 변동…
"정실인사 논란" 뉴욕시장 동생 연봉 21만 달러→1달러로 삭감
01.28.2022
뉴욕시장의 동생 버너드 애덤스(우측 남성) '가족 챙겨주기'라는 논란을 일으킨 에릭 애덤스 미국 뉴욕시장의 동생이 사실상 무보수로 일하게 됐다. 뉴욕타임스(NYT)는 12일(현지시간) 뉴욕시 이해충돌방지위원회(CIB)가 최근 애덤스 시장의 남동생 버너드 애덤스(56…
루카셴코 "러시아 공격받으면 벨라루스도 전쟁 참여"
01.28.2022
대국민·의회 연설하는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벨라루스의 핵심 동맹인 러시아가 공격받으면 벨라루스도 러시아를 도와 전쟁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루카셴코 대통령은 이날 …
미국과 대만 2인자 단교 이후 처음으로 대면 대화..20~30초 진행
01.28.2022
미국과 대만의 정상급 지도자가 1979년 단교 이후 처음으로 직접 얼굴을 마주 보고 대화했다.로이터 통신과 대만 중앙통신사 등에 따르면 카말라 해리스 미 부통령과 라이칭더 대만 부총통이 어제(27일) 온두라스 시오마라 카스트로 대통령 취임식장에서 인사를 나누고 간단…
아마존 열대우림에 3개 대형수력발전소 건설 예정…논란일듯
01.27.2022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에 3개 대형 수력 발전소가 건설될 예정이어서 환경 문제를 둘러싸고 논란이 예상된다.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들에 따르면 브라질의 전기 에너지 분야 규제기관인 국가전력국은 북부 파라주(州) 타파조스강 줄기에 3개 대형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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