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밤길을 달리던 버스가 강으로 추락해 승객 16명이 숨졌다.
21일(현지시간) AP·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 20분께 캄보디아 중부 깜뽕톰주 산뚝 지역 국도에서 버스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은 뒤 강으로 굴러떨어졌다.
현장 수색에 나선 구조대원들은 …
이스라엘 점령지인 요르단강 서안에서 최근 팔레스타인 주민 3만2천명이 강제로 이주당했다고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
HRW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스라엘 정부가 올해 1∼2월 서안의 난민촌 3곳의 주민을 강제이주시킨 것은 전쟁…
최근 왕관·보석 등 전시물을 도둑맞아 체면을 구긴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 사고 예방을 위해 감시카메라 설치를 확대하고 보안 직책을 신설하기로 했다.
AP·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루브르 박물관은 19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이 담긴 20개 항목의 절도 사건 긴급 대책을 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고등학교 모스크에서 폭발물을 터트린 10대 소년이 현장에 남긴 장난감총에 'KKK', '딜런 루프' 등의 문구가 새겨진 모습. 2025.11.20
최근 인도네시아 고등학교에서 사제 폭발물을 터트려 96명을 다치게 한 10대 소년이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백인 …
시리아의 쿠르드계 무장세력 시리아민주군(SDF)이 정부군을 공격해 2명이 사망했다고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리아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SDF가 시리아 북동부 라카 지역에서 정부군 주둔지들을 향해 포격을 가한 후 일부를 점령했다. 이 공…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전역을 공습해 100여명의 사상자가 나왔다고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지난 하루 동안 어린이 12명, 여성 8명을 포함해 총 32명이 숨졌다고 집계했다. 또 88명의 부상자가 병…
지난해 프랑스에서 600명 넘는 영유아가 성폭력 피해를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여성 보호를 위한 부처 간 협의체는 20일(현지시간) 보건부 자료를 인용해 "0세부터 2세까지의 영유아 614명이 성폭력 사건으로 의학·사법 연계 진료센터에서 진료받았다"고 밝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