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에 타고 있는 프랑스인 부부가 외부 우려와 달리 선내가 패닉 상태는 아니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MV 혼디우스에 탑승한 줄리아·롤랑 세이트르 부부는 7일(현지시간) AFP 등에 보낸 성명서에서 "거의 평소와 다…
레오 14세 교황이 8일(현지시간) 즉위 1주년을 맞았다. 즉위 후 가톨릭교회 운영 체제 정비에 힘을 쏟은 교황이 본격적으로 인공지능(AI) 윤리에 집중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교황청은 교황이 이날 즉위 1주년을 맞아 이탈리아 폼페이와 나폴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교…
세계 1위 완성차 업체인 도요타자동차가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에 5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중동 정세 불안 등에 순이익은 다음 회계연도까지 3년 연속 감소가 예상됐다.
8일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도요타의 2025년도 …
[중국중앙중국이 최근 수출용으로 보이는 젠(J)-35 스텔스 전투기 개량형 모델을 공개했으며, 해당 기종은 인도와 긴장 관계인 파키스탄으로 보내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8일(현지시간) 관영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최근 방영된 CCTV 관련 프로그램에는 항공기 …
최근 인공지능(AI) 붐에 힘입어 아시아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대표적 수혜 기업인 대만 TSMC의 지난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가량 늘었지만 전월 대비로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대만중앙통신·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세계 최대 파운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정상들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 여파에 공동으로 대응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세안 11개 회원국은 8일(현지시간) 필리핀 중부 세부에서 제48차 아세안 정상회의를 열었다.
올해 아세안 순회 …
나치 패망일인 8일(현지시간) 독일 전역에서 징병제 부활에 반대하는 청소년들이 학교 수업을 거부하고 시위를 벌였다. 정부가 지난해 연말 징병제로 전환을 염두에 둔 새 병역법을 만든 이후 전국 단위 학생 파업은 이번이 세 번째다.
rbb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독일 120여…
자연의 경이로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목소리로 잘 알려진 영국 자연학자 겸 방송인 데이비드 애튼버러가 8일(현지시간) 100세 생일을 맞았다.
애튼버러는 BBC 방송의 자연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통해 70년 넘게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
독일 뒤셀도르프 공항에서 여객기 급유를 위해 대기하는 트럭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과 항공유 부족 사태로 유럽 항공사들이 타격을 입고 있지만, 이를 구실로 유류할증료를 소급 적용하는 등 소비자 보호 규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