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빌에서 단짝 여고생 2명이 숨진 차량 충돌사고와 관련해 현장에서 달아났던 운전자가 12일 만에 자수했다. 경찰은 또 다른 운전자와 도주를 도운 3명 등 모두 5명을 체포했다. CA주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 직후 운전자 조지 게리 산체스(George Gary Sanchez·49)가 …
롱비치에서 7살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가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이 4년 넘게 미제로 남아 있다. 경찰은 아직 용의자의 신원은 물론 인상착의와 범행 동기도 파악하지 못한 채 주민들에게 다시 제보를 요청했다. 사건은 2022년 6월 19일 롱비치 이스트 애너하임 스트리트 4200…
LAX에서 보스턴으로 향하던 델타항공 여객기의 기장이 비행 도중 갑자기 건강 이상을 호소해 디트로이트에 긴급 착륙했다. 델타항공에 따르면 437편은 지난 25일 오전 10시45분 LAX를 출발해 보스턴으로 향하던 중 기장의 건강 문제로 항로를 변경했다.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
매일 아침 3마일씩 산책하던 76세 여성이 길을 걷다 SUV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리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어제(26일) 오전 7시 직후 발생했다. 숨진 여성은 소일레 라자르즈(Soile Lazarz·76)로, 평소 매일 약 3마일을 걷는 것이 일상이었다. 남편 토…
조종사 2명이 숨진 뉴욕 라과디아공항 충돌 사고 당시 관제사 2명이 근무시간을 채우지 않고 먼저 퇴근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FAA는 사고 당일 관제사 2명이 근무 종료 1시간 전에 퇴근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고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사고는 지난 3월 23일 라과디아공…
사우스LA에서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개에게 물리자 동료 경찰관이 해당 개를 향해 총을 발사했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오늘(27일) 오전 9시45분쯤 사우스LA 그린메도우 지역에서 발생했다.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하자 목줄이 채워지지 않은 개 여러 마리…
식스플래그 매직 마운틴에서 롤러코스터 탑승객들의 사상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7월) CA주 발렌시아 식스플래그 매직 마운틴에서 일주일 간격으로 롤러코스터 'X2'에 탑승한 여성 승객 두 명이 뇌출혈 증상으로 긴급 수술을 받았다. 먼저 올해 40살 파멜라 기옌은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