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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러 외무차관 "러·나토 간 무력충돌 없으리란 보장없어"
03.02.2022
러시아 외무부 청사 러시아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간에 무력충돌이 일어나지 않으리란 어떠한 보장도 없다고 러시아 외무차관이 2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알렉산드르 그루슈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이날 러시아 국영 뉴스전문 TV 채널 '로시야 24'와 인터뷰에…
[우크라 침공] 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 지지 여론 증가
03.02.2022
지난해 10월 핀란드에서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오른쪽)와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이 만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핀란드와 스웨덴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지지 여론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등 오랫동안 군…
[우크라 침공] 러 외무장관 "3차대전은 파멸적인 핵전쟁 될 것" 경고
03.02.2022
러시아 외무부 청사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파멸적인 핵전쟁이 될 것이라고 러시아 외무장관이 경고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일(현지시간) 알자지라 방송과 한 인터뷰에서 지난달 조 바이든 미…
[우크라 침공] 우크라 "해외 16개국서 1천명 전투 참여 지원"
03.02.2022
쿨레바 우크라 외무장관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해외에서 1천명이 넘는 인원이 러시아와 전쟁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주장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쿨레바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해외 16개국에서 1천명 이상이 러…
[우크라 침공] 미, 러 원유제재 나설까…백악관 "여전히 논의 대상"
03.02.2022
IEA 회원국 석유 6천만배럴 방출 합의 국제에너지기구(IEA) 특별 장관급 이사회는 1일 회원국들이 비상 비축유 6천만배럴을 방출하기로 합의했다. 미국 백악관은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 원유 수출 제재를 가하는 방안이 여전히 논의 대상…
[우크라 침공] 카네기홀 공연 배제된 게르기예프, 뮌헨필하모닉에서 해고
03.02.2022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발레리 게르기예프 러시아 출신으로 세계적인 지휘자인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독일 뮌헨필하모닉에서 해고됐다. 게르기예프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에 대한 비판 입장을 밝힌다면 계속 지휘봉을 잡을 수 있다는 제의를 받았지만 …
[우크라 침공] 우크라 "개전 이후 민간인 2천 명 이상 사망"
03.02.2022
시가전을 준비하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시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일주일째 계속되면서 민간인의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재난구조 당국은 2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지난달 24일 개전 이후 적어도 2천 명…
[우크라 침공] WHO "의료 물품 1차 선적분, 3일 폴란드 도착"
03.02.2022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의료 물품의 1차 선적분이 3일(현지시간) 폴란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2일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
[우크라 침공] 전쟁 비판 러 TV 보도국장 "신변 위협으로 출국"
03.02.2022
'도즈디'(비) 방송국 사무실 러시아의 반정부 성향 TV 채널 '도즈디'(비) 보도국장이 신변 위협 때문에 한시적으로 러시아를 떠나기로 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티혼 드쟈드코 국장은 이날 텔레그램 채널에 올린 글을 통해 "러시아를…
[우크라 침공] 말 바꾼 트럼프 "이것은 학살…사람들 죽어나가"
03.02.2022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한때 '절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천재'라고 지칭해 뭇매를 맞았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학살'로 규정하고 러시아 비판대열에 가세하며 비판 여론 무마에 나섰다. 트…
[우크라 침공] "러 점령해도 장기 관리에 병력 턱없이 부족"
03.02.2022
포격으로 불타는 우크라 하르키우 경찰서 진화 나선 소방관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르키우(러시아식 지명 하리코프)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지역 경찰서에 불이 붙자 현지 소방관들이 불을 끄고 있다. 침공 7일 차를 맞은 러시아군은 이날 우크라이나 동…
[우크라 침공] 美, 푸틴 주변 "돈줄죄기" 박차…러 권력층자금 전담 TF 출범
03.02.2022
첫 국정연설서 부통령·하원의장 기립박수 받는 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 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취임 후 첫 국정연설을 하면서 카멀라 해리스(왼쪽) 부통령과 낸시 펠로시(오른쪽) 하원의장의 기립박수를 받고 있다. …
젤렌스키 대통령 노린 러시아 암살단, 우크라이나 군에 전멸
03.02.2022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대한 러시아측 암살 기도가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英 인디펜던트는 오늘(3월2일) 보도에서 우크라이나 당국자와 인터뷰를 통해서 러시아에 의한 젤렌스키 대통령 암살 계획을 우크라이나 군이 효과적으로 막아했다고 전했다…
유엔 "피란민 83만6천명…유럽 금세기 최대 난민 위기"
03.02.2022
유엔난민기구(UNHCR)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외로 떠난 피란민이 오늘(2일) 현재까지 약 83만6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45만4천 명이 폴란드로 떠났다. 이 밖에도 헝가리 11만6천 명, 슬로바키아 6만7천 명, 몰도바 4만3천 명, 루마니아 …
[포켓사전] 우크라 접경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진 "진공폭탄"
03.01.202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지속되는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지대에 핵무기에 버금가는 위력을 지닌 '진공폭탄'(vacuum bombs)을 발사할 수 있는 로켓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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