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우크라 침공] 영 국방 "우크라에 대공미사일 지원 검토"
03.09.2022
우크라이나 대통령 화상 연설 듣는 벤 월러스(가운데) 영국 국방장관 벤 월러스 영국 국방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우크라이나에 대공미사일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월러스 장관은 이날 하원…
크렘린 "크림 러 귀속, 돈바스 공화국 독립 등 인정해야" 주장
03.09.2022
크렘린궁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국제사회에 크림반도의 러시아 귀속과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분리주의 공화국 독립을 인정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9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
[우크라 침공] 러시아·우크라 곡물 수출 "빗장"…"자국 공급 우선"
03.09.2022
러시아 밀 농장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밀 등 주요 곡물에 대한 수출을 금지했다고 AP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만 레셴코 우크라이나 농업식품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연말까지 밀, 귀리, 수수, 메밀, 설탕, 육류, 가축 등의 품목 수출을 …
[우크라 침공] 체르노빌 전력망 파손…방사능 유출 우려에 휴전 제의
03.09.2022
체르노빌 원전 모습 러시아군이 장악한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의 사용 후 핵연료 냉각 시설에 전력을 공급하는 송전망이 파손돼 방사성 물질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체르노빌 원전은 1986년 4월 역사상 최악의 원전 폭발 사고를 겪은 곳으로, 현재 모든 …
[우크라 침공] 영국 총리 "우크라 난민도 보안 검사 필요"
03.09.2022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9일(현지시간) 러시아 침공을 피해 탈출한 우크라이나인들도 자국으로 받아들이려면 보안 검사가 필요하다 밝혔다고 AP,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존슨 총리는 이날 하원에 출석해 러시아 대통령실인 크렘린궁이 우…
[우크라 침공] "러시아 국민車" 라다, 공장 가동 중단…경제 제재 여파
03.09.2022
모스크바에 위치한 라다 전시장 구(舊)소련 시절부터 인기를 끌었던 러시아의 국민 자동차 '라다' 공장이 가동을 멈췄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현지시간) 라다가 국제사회의 제재 탓에 생산에 필요한 부품을 조달할 수 없어 생산을 멈췄다고 보도했다. 라…
과테말라 국회, 낙태죄 처벌 "최고 25년형" 강화…동성결혼 금지
03.09.2022
8일(현지시간) 과테말라의 세계 여성의 날 시위 중미 과테말라 국회가 낙태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동성결혼과 성적 다양성 교육을 금지하기로 했다. 과테말라 국회는 지난 8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생명과 가족 보호법'을 통과시켰다고 현지 일간 …
[우크라 침공] 러군에 포위 마리우폴 시신 집단 매장…"최소 1천170명 사망"
03.09.2022
마리우폴의 임시 의료 시설 러시아군에 포위된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마리우폴이 심각한 인도주의 위기를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 도시에서는 이미 일주일 전부터 전기·수도가 끊겼으며, 식량·의약품도 심각하게 부족…
체르노빌 전력망 파손…방사능 유출 우려에 휴전 제의
03.09.2022
러시아군이 장악한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의 사용 후 핵연료 냉각 시설에 전력을 공급하는 송전망이 파손돼 방사성 물질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다.체르노빌 원전은 1986년 4월 역사상 최악의 원전 폭발 사고를 겪은 곳으로, 현재 모든 원자로의 가동은 중단됐으…
국제시장 외면 시작된 러 원유·가스, 중국이 쏙 가져가나
03.08.2022
러시아 석유사 타트네프트의 유전 미국과 유럽 동맹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를 논의하는 소식이 전해지자 세계적으로 러시아 원유와 천연가스 구매를 꺼리는 움직임이 벌써 본격화하고 있다. 세계 수요가 북해산 브렌트유 등 비(非)러시아산 원유로 몰리면서…
[우크라 침공] 영국 "러 비행기 영공 진입은 불법…억류할 것"
03.08.2022
영국 정부가 자국 공항에 착륙하는 러시아 비행기를 억류하겠다고 밝혔다. 그랜트 섑스 영국 교통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러시아 항공기의 자국 영공 진입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관계 기관에 대응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영국 "러시아 비행…
미 육참총장 "주한미군, 군사적 억지 효과…한반도 안정화 기여"
03.08.2022
제임스 매콘빌 미 육군참모총장 제임스 매콘빌 미 육군참모총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서 주한미군의 역할과 관련, 군사적 억지 및 동맹 안정 효과를 언급했다. 매콘빌 총장은 이날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초청 토론에서 '…
[우크라 침공] 맥도날드·스타벅스 러 영업중단…펩시·코카콜라 가세
03.08.2022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 글로벌 대기업들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시장에서 속속 발을 빼고 있다. 유명 식음료 체인과 제조사들은 물론 고급 자동차 회사와 화장품 기업,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축구리그마저 '러시아 보이콧' 대…
맥도날드도 결국 러시아서 철수
03.08.2022
러시아에서 영업을 계속해 여론의 뭇매를 맞은 맥도날드도 결국 우크라이나 침공 2주 만에 러시아 내 850개 점포에서 영업을 일시 중단한다.크리스 켐프친스키 CEO는 오늘(8일) 직원들과 가맹점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맥도날드는 상황을 계속 평가해 추가 조치가 필요한지…
[우크라 침공] 블링컨 "유럽,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 낮춰야"
03.08.2022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8일(현지시간) 유럽이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의존도를 낮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카야 칼라스 에스토니아 총리 발트3국 중 마지막으로 에스토니아를 방문 중인 그는 구소련에 속했던 이들 3개국에 나토(NATO·…
이전 10개
1541
1542
1543
1544
1545
1546
1547
1548
1549
155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도요타·렉서스 차량 12만여 대 리콜.. 엔진 고장 위험
2위
아이폰 사용자, 이제 여권도 ‘애플 월렛’에 추가 가능
3위
트럼프 대통령, 새로운 건강보험 계획 공개
4위
남가주 폭풍 강타…40년 만에 기록적 폭우 전망
5위
영주권자 김태흥씨 ICE구금 4개월만에 텍사스서 석방
6위
'셧다운 끝' 하지만 정부 보험 지원 없으면 보험료 얼마나 오르나?
7위
캘리포니아, 불체자 상업용 운전면허증 1만 7천 개 취소
8위
남가주 오늘 밤부터 ‘상당한 폭우’…대피 경보 발령, 도로 폐쇄
9위
CA주민 1인당 소비자 부채 8만 7천 달러 넘어서
10위
고가 전기차 위기, 럭셔리 EV 판매 급감
11위
"제주삼다수 1병 넣어요" 김풍 "라면꼰대" 콜라보 "고사롱 라면"
12위
정우성, 홍콩서 전세계 취재진 만나…혼외자 관련 언급은 無
13위
JYP, 美 타임지 선정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 세계 1위
14위
역시 캡틴 손흥민…환상 프리킥으로 막힌 혈 뚫고 54호골 "쾅"
15위
아일릿·에스파·앤팀, 일본 NHK "홍백가합전" 출연
16위
빠르게 전개된 로맨틱코미디…"키스는 괜히 해서!" 4%대 출발
17위
[주말극장가] "나우 유 씨 미 3" 개봉 첫 주말 1위 예고
18위
배우 이영애, 태국인 중환자 전남대 수강생에 1천만원 기부
19위
류현진 자선골프대회서 커쇼 사인 유니폼 2천800만원 낙찰
20위
민희진 "뉴진스 소속사 복귀 존중…5명으로 지켜져야"
21위
소프트뱅크, 엔비디아 지분 전량 매각
22위
라스베이거스 경찰, 사이버트럭 11대 도입…전술 대응 강화 목적
23위
헐리웃서 주차된 차량 3대 들이받은 운전자 숨져
24위
연방법원, 국토안보부에 시카고서 체포한 300명 이상 석방 명령
25위
LA시·카운티, 폭풍 대비 비상 대응 체계 마련
[리포트]
26위
연방법원, LA다운타운 ICE 구금시설 변호사 접견 보장 영구적 명령
27위
한인타운 포함 LA서 1시간 동안 추격전 벌인 용의자 검거
28위
LA 노숙자 구호 사업, 큰 타격 받을 것으로 보여
29위
트럼프 압박 속 애틀랜타 연은 총재, 은퇴 발표
30위
샌디에고 인근 해안서 불체이민자 탑승 추정 보트 전복
31위
한국 수험생이 미역국 안먹는 이유…외신 "수능이 뭐길래" 조명
32위
우크라 부패스캔들 측근 연루…안팎서 난처해진 젤렌스키
33위
볼리비아 잡은 홍명보 "수비조직력 좋았다…공격 패턴 노력해야"
34위
이은미, 신곡 "추억이 핀다"…"덧없고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35위
침대에 총 뒀다가…반려견이 잘못 밟아 주인에 총상
36위
"재혼황후" 신민아 "드레스에 왕관 쓴 재밌는 경험"
37위
홍명보호, 볼리비아에 2-0 승리…손흥민·조규성 "쾅쾅!"(종합)
38위
러 "우크라, 조만간 협상해야 할것…갈수록 입지 악화"
39위
[수능] "캡틴" 손흥민도 수험생 응원…"부담 대신 자신에 대한 믿음만"
40위
"웹툰을 찢었다"…"친애하는 X" 시리즈 공개에 원작 조회 17배↑
포토
샌버나디노 지역에서는 겨울폭풍 피해 우려 여전
LA 산불 피해 지역, 홍수 피해 우려
과학/기술
SK하이닉스, 3분기 설비투자 6조5천억원…"HBM 수요에 증가"
미국, 한국산 의약품 관세 15% 상한…국내 업계 "환영"
LG, 2028년 자체 큐브위성 쏜다…"우주산업에 속도"
발레오모빌리티, 경산에 첨단 자율주행 R
"젠슨 황 "소맥" 열풍 세계로"…국세청 "K-술 어워드" 국민 심사
"한반도 유일 합천 운석 충돌구, 세계지질공원 만들어야"
삼성·LG TV 평균 판매가 하락…中 공세에 비용 부담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