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박영선, '유병언 시신 40일간 방치한 어이없는 정권'
07.21.2014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오늘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이 변사체로 발견된 것과 관련해 더더욱 세월호 진실규명이 중요해졌다면서 진실규명을 위해 진상조사위원회의 자료 확보를 위한 제한적 수사권한 부여도 그 의미가 뚜렷해졌다고 말했다.박 원내대표…
미, 북한 등 6개국 영공 민항기 비행 금지
07.21.2014
연방항공청, 미사일 위험 지역 민항기 통과 말라 북 사전경고 없이 탄도미사일 발사로 위험 미국은 말레이 여객기 격추 사건을 계기로 북한 등 6개국의 영공에 대해 민항기 비행 금지 조치 를 취하고 있음을 공표했다. 북한의 경우 사전 경고없이 미사일과 로켓포를…
임시국회 다시 열었지만…세월호법 합의 또 불발
07.21.2014
<앵커> 세월호 특별법 처리를 위한 임시국회가 오늘부터 한 달 간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여야 원내대표는 세월호 특별법 논의를 위한 협상에 돌입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했습니다 <리포트> 여야는 세월호 특별법 처리를 위해 오늘 7월 임시국회를 다시 소집해…
미, 말레이 여객기 격추 계기 러시아 역공
07.21.2014
친러반군 러시아서 지원, 훈련 받은SA-11 미사일 오바마, 푸틴 역공으로 추락한 외교력 만회 시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분쟁으로 빚어진 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사건을 계기로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며 반격에 나섰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블라드…
후보들 아우성에… 野圈연대 없다던 지도부 흔들
07.18.2014
<앵커> 7·30 재·보궐 선거에서 야당의 ‘수도권 참패론’이 불거지면서 야권연대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야권연대는 없다던 지도부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리포트> 새정치민주연합에서 7·30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다시 야권 단일화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습…
여야 7·30 재보선 선거전 킥오프…'미니총선 격돌'
07.16.2014
<앵커> 7·30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사실상 박근혜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이자 세월호 참사 이후 민심의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여, 그 어느 때보다 여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리포트>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공화 상하원 6~7석 늘려 동시 장악 가능성
07.16.2014
상원-공화 45대 민주 55에서 52대 48로 바뀔 듯 하원-공화 234, 민주 199에서 공화 240, 민주195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상원에서 7석, 하원에서 6석을 늘려 연방 상하원을 동시에 장악할 가능성이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그럴 경우 공화당은 상원에서 52대48…
여야, '세월호 특별법' 협상 결렬…다시 만나기로
07.16.2014
[앵커] 여야 지도부는 오늘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난항을 겪고 있는 세월호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처리 방안을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1차 당 대표 담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여야는 내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밤샘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리포트>…
7.30 재보선 판세-새누리 수도권·충청 강세
07.15.2014
<앵커> 전국 15곳에서 치러지는 7·30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 초반 새누리당의 우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충청에서 새누리당 후보들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리포트> 전국 15곳에서 열리는 7.30 재보…
박근혜정부 첫 지명철회..김명수 인사실패 인정
07.15.2014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고,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를 새로 지명했습니다. 역대 대통령이 공직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한 사례가 드물다는 점에서 박 대통령의 결단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박근혜 …
오바마 충신만 있어 더 헤맨다
07.14.2014
쓴소리, 변화 요구할 참모 없어 1기때 팀 오브 라이벌들과 상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기때의 라이벌 출신 참모들과는 상반되게 2기때에는 충신들만 기용함으 로써 쓴소리나 변화를 요구할 참모들이 없어 더 헤매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與 새 대표에 김무성…서청원·김태호·이인제 최고위원 당선
07.14.2014
<앵커> 새누리당 새 대표에 김무성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서청원, 김태호, 이인제, 김을동 의원도 최고위원으로 당 지도부 자리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새 대표에 김무성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오늘 열린 새누리당 제 3차 전당대회에서 김무성 의원은 당…
與 “국민 공천 對 기만 공천”-野 “미래 對 과거”… 막오른 ‘프레임 전쟁’
07.11.2014
<앵커> 역대 재·보궐선거 중 규모가 가장 커 '미니 총선'으로 불리는 7·30재보선의 후보자 등록이 어제 마감되면서 선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여야는 구체적인 선거 전략짜기에 돌입했습니다 <리포트> 오는 7.30 재보선에서 선거 구도를 유리하게 이끌기 위…
김명수·정성근·정종섭 청문보고서 사실상 무산
07.11.2014
<앵커>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정성근 문화부 장관 후보자, 정종섭 안행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새누리당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논문표절과 부적절한 주식거…
청와대, 야당과 ‘소통 행보’… 첫 관문은 김명수·정성근 거취 정리
07.10.2014
<앵커> 여야는 어제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원내지도부가 회동을 갖고 정국 현안을 논의한 것에 대해 한 목소리로 성과가 있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그러나 첫 관문은 박 대통령이 김명수 교육부,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를 어떻게 정리…
이전 10개
1491
1492
1493
1494
1495
1496
1497
1498
1499
150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인터뷰]체룬돌로 LAFC감독, 손흥민 훌륭한 프리킥 .. MLS에서 귀한 자질!
2위
“캘리포니아 떠날까 말까”.. 2025년 이주하기 최적의 주는?
[리포트]
3위
미국 비자 5500만명 전면 조사 ‘범죄, 오버스테이, 테러지지 등 비자취소’
4위
LA 무차별 이민 단속 중지 명령에도 계속돼.. 이민자 우려
[리포트]
5위
'소액 소포 트럼프 관세'에 세계 곳곳서 미국행 배송 중단
6위
연방 이민 단속에 CA주 내 공화당 지지 유권자도 돌아선다?
7위
영어 잘하는 미국인만.. 국무부, 트럭 운전사들 비자발급 중단
8위
버뱅크서 여성 엉덩이 냄새 맡은 성범죄자 또 체포
9위
LA 한인 업주, 다이슨 등 '450만 달러' 규모 장물 유통 혐의로 체포
10위
[속보]
제롬 파월 Fed 의장 “조만간 금리인하 가능”
11위
"케데헌" 매기 강 감독,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12위
"케데헌" 열풍에 북미 극장 상영 "떼창" 이벤트…"1천회 매진"
13위
"케데헌" 매기 강 감독 "후속작 만든다면 트로트 보여줄 것"
14위
투수 오타니 "투수들의 무덤"서 난타…3년 11개월 만에 9피안타
15위
"북극성" 제작진 "전지현 상상하며 시나리오 써…강동원은 로또"
16위
손흥민 이적 효과?…토트넘발 연쇄이동에 황희찬 C팰리스 이적설
17위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에제 뺏기나…라이벌 아스널행 유력
18위
톱스타의 사라진 25년…"금쪽같은 내 스타" 시청률 1.3% 출발
19위
윤정수, 12살 연하 필라테스 강사와 혼인신고…올해 결혼
20위
"오징어 게임", 美 골드 더비 시상식에서 6관왕 수상
21위
존 볼턴 자택 압수수색, 트럼프식 정치 보복 논란
22위
나이아가라서 뉴욕으로 가던 관광버스 전복 사고 "여러 명 사망"
23위
출시 앞둔 아이폰17 시리즈, 역대 가장 얇은 모델 나온다
24위
연방 이민 당국, 엘몬테 세차장 급습 .. 4명 체포
25위
트럼프, 정상회담 직전 "한국서 숙청 또는 혁명 일어나는듯"
26위
폭염에 남가주 전력사들 안전위한 전력 차단 검토 .. 전력 절약 필요!
27위
[속보]
손흥민, MLS 첫골.. 댈러스전 전반 6분 선취골
28위
동맹 앞날 걸린 한미정상회담 ‘트럼프 전방위 압박 VS 이재명 총체적 대응’
29위
한미 정상회담, 조선업과 대북관계 등에 대해 의견 나눠
30위
길레인 맥스웰 “엡스틴 파일 없다”, 트럼프 연루설 부인
31위
최정원 "흉기 협박·스토킹 사실 아냐…개인적인 갈등"
32위
美 FBI, "反트럼프" 볼턴 前 백악관 안보보좌관 자택 수색
33위
김혜성,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서 3타수 2안타…복귀 준비 박차
34위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슬프게 웃긴, 사람 사는 이야기"(종합)
35위
배우 이하늬, 둘째 딸 출산…"산모와 아이 건강"
36위
이승환, 35주년 투어 앙코르 콘서트…"순간을 예술로"
37위
"축구 국가대표" 김진야 병역특례 실적 위조…고법 "경고 적법"
38위
한국인 피해 사건 빈발에 필리핀 정부 나섰다…경찰 전담반 개설
39위
"이스라엘이 살인" 현수막에 폴란드 축구팀 징계
40위
[쇼츠] 야구선수 손흥민?…"부드럽게 던지면 쉬워요"
포토
“시니어 표적 ‘맞춤형’ 금융사기 피해 기승”.. FBI LA 지부, 주의 당부
"북한 '짝퉁 스벅' 3잔에 25달러" 외국인이 들여다본 북한
이민
미국 비자 5500만명 전면 조사 ‘범죄, 오버스테이, 테러지지 등 비자취소’
미국 외국태생 인구 트럼프 반년만에 140만 줄었다 ‘60년만에 첫 감소’
트럼프 6개월 불법체류자 160만명 스스로 미국 떠났다 ‘공포압박 더 강화’
트럼프 합법이민 신청자의 반미주의 추적 비자,영주권,시민권 기각 경고
미국 이민구치시설 연말까지 11만명 수용으로 2배 늘린다
트럼프 8월들어 합법이민 제한조치 착수 ‘지문채취 확대, 발급후에도 추적’
트럼프 자진 출국한 160만명중에 100만명 자기 추방 신고, 정부 혜택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