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한중 FTA로 중국, 미국에 정면 도전장
11.10.2014
시진핑, 에이펙 오바마 면전에서 한중 FTA 타결 아시아 23개국중 17개국과의 교역에서 미국 제쳐 한국과 중국의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을 바라보는 미국은 중국의 경제 도전장으로 보고 대응책 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한국, 호주 등 미국의 맹방들과…
오바마, 김정은에 친서 전달 ‘물꼬 트이나’
11.10.2014
억류 미국인 석방시 클래퍼 DNI 국장 통해 막후 협상 부인 불구, 정보통 내세운 북미대화 주목 ‘ 북한이 억류 미국인 2명을 전격 석방하는 과정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특사로 보낸 제임스 클래퍼 국가정보국장(DNI)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에게 친서를 전달하고 석방후…
민주당, 버지니아주 상원선거 승리 확정
11.08.2014
11.4 중간선거 상원의원 선거 최종 결과가 나오지 않은 3개 주(州) 가운데 하나인 버지니아주에서 민주당이 공화당을 누르고 승리했다. 주(州) 상원의원에 도전했던 공화당의 에드 길레스피 후보는 어제 버지니아주 스프링필드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패배를 선언함에 따라…
차기 법무장관에 로레타 린치 내정…흑인 여성 최초
11.08.2014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에릭 홀더 법무장관 후임으로 로레타 린치(55) 뉴욕 동부지구 연방검사장을 내정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린치 검사장 내정 사실을 오늘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며 "린치 내정자는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지방검찰청 중…
세월호 진상조사 기간 최대 1년 9개월 보장
11.07.2014
<앵커> 세월호특별법이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제 유가족이 참여하는 진상 규명 등 후속 조치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리포트> 국회를 통과한 ‘세월호 3법’의 입법 취지는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국민 안전 보장을 위한 정부조직 개편, …
국회, 세월호참사 205일만에 '세월호3법' 통과
11.07.2014
<앵커> 국회가 세월호 특별법과 정부조직법, 유병언법 등 이른바 '세월호 3법'을 일괄 처리했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205일 만입니다. <리포트> 마침내 세월호 특별법과, 정부조직법, 유병언법등 이른바 '세월호 3법'이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참…
성 김 전 대사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로 지명
11.07.2014
성 김 전 주한 미국 대사가 미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대북정책 특별대표로 지명됐다고 AP통신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은 성 김 전 대사를 글린 데이비스 현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후임으로 지명했다. 데이비스 현 대표는 조만간 이임한 …
베이너 하원의장, 대통령 이민행정명령 강행 말라
11.07.2014
공화당의 존 베이너(오하이오·사진) 하원의장이 이민법 개혁 행정명령 강행의지를 표방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향해 경고성 독설을 쏟아냈다. 중간선거에서 상·하원을 완전 장악한 공화당은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를 비롯한 백악관의 핵심정책을 원점으로 돌…
힐러리 클린턴, 11월 중간선거 최대 패자로
11.07.2014
2016년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유력한 민주당 주자로 꼽히는 클린턴 전 장관에 대한 공화당의 견제와 공격이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이번 선거 결과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최대 패자로 꼽히고 있다. 조지아의 미셸 넌, 아이오와의 브루스 브레일리, 노스캐롤…
매코널·매케인·코커 강경외교 3인조 주목
11.07.2014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남은 임기 2년간 미국 외교의 아젠다를 정할 사람들은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군사위원장으로 유력한 존 매케인, 외교위원장이 될 밥 코커다. 이들 상원 지도부는 외교의 모든 부문에서 강경한 입장을 표방하며 행정부를 압박할 것으…
연방의회, 여성 의원 100명 시대
11.07.2014
연방 상·하원이 중간선거를 통해 사상 처음으로 여성 의원 100명 시대를 열게 됐다. 민주당 소속 앨마 애덤스 후보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면서 제113대 연방의회의 100번째 여성 의원이 됐다. 이로써 연방의회 여성 의원은 상원 20명, 하원 80…
‘무상보육 vs 무상급식’… 재원 갈등서 여야 진영싸움 재부상
11.06.2014
<앵커> 취학전 아동의 보육비 지급사업인 누리과정과 무상급식 예산편성 논란이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착수한 정치권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여당은 감당할 수 있는 무상복지정책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반면 야당은 정부가 책임을 지고 차질없이 시행해야 한다…
다수당된 공화당 ‘중산층 생활고 해결 최우선’
11.06.2014
미국민 비용 낮추고 일자리 늘리는 경제정책 주력 세법개혁, 키스톤 확장, 오바마케어 폐지 등 제시 연방상하원을 동시 장악하게 된 공화당은 새해 1월 새의회부터 중산층 미국민들의 생활고를 해소하는데 최우선을 두겠다며 이를 위한 일자리와 경제성장정책을 중점…
중간선거, 여론조사 또 헛발질
11.06.2014
이번 중간선서에선 사전 여론조사가 실제 결과와 너무 동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달라진 미디어와 통신 환경으로 여론 조사 기관의 신뢰성이 또 한번 심각한 손상을 입었습니다. 안성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4일 중간선거 전 각종 여론조사 결과는 …
선거에 진 오바마, 절반의 타협 선언
11.06.2014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절반의 타협’을 선언했다. ‘11ㆍ4 중간선거’참패를 겸허히 수용하고 공화당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면서도, 핵심 국정과제인 이민개혁과 기후변화 등은 예정대로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에 대해 공화당은 강하게 반발, 향후 2년간 미국 …
이전 10개
1471
1472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인터뷰]체룬돌로 LAFC감독, 손흥민 훌륭한 프리킥 .. MLS에서 귀한 자질!
2위
“캘리포니아 떠날까 말까”.. 2025년 이주하기 최적의 주는?
[리포트]
3위
미국 비자 5500만명 전면 조사 ‘범죄, 오버스테이, 테러지지 등 비자취소’
4위
LA 무차별 이민 단속 중지 명령에도 계속돼.. 이민자 우려
[리포트]
5위
'소액 소포 트럼프 관세'에 세계 곳곳서 미국행 배송 중단
6위
연방 이민 단속에 CA주 내 공화당 지지 유권자도 돌아선다?
7위
영어 잘하는 미국인만.. 국무부, 트럭 운전사들 비자발급 중단
8위
버뱅크서 여성 엉덩이 냄새 맡은 성범죄자 또 체포
9위
LA 한인 업주, 다이슨 등 '450만 달러' 규모 장물 유통 혐의로 체포
10위
[속보]
제롬 파월 Fed 의장 “조만간 금리인하 가능”
11위
"오징어 게임", 美 골드 더비 시상식에서 6관왕 수상
12위
투수 오타니 "투수들의 무덤"서 난타…3년 11개월 만에 9피안타
13위
"케데헌" 매기 강 감독 "후속작 만든다면 트로트 보여줄 것"
14위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에제 뺏기나…라이벌 아스널행 유력
15위
"케데헌" 매기 강 감독,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16위
"북극성" 제작진 "전지현 상상하며 시나리오 써…강동원은 로또"
17위
"케데헌" 열풍에 북미 극장 상영 "떼창" 이벤트…"1천회 매진"
18위
손흥민 이적 효과?…토트넘발 연쇄이동에 황희찬 C팰리스 이적설
19위
윤정수, 12살 연하 필라테스 강사와 혼인신고…올해 결혼
20위
톱스타의 사라진 25년…"금쪽같은 내 스타" 시청률 1.3% 출발
21위
존 볼턴 자택 압수수색, 트럼프식 정치 보복 논란
22위
나이아가라서 뉴욕으로 가던 관광버스 전복 사고 "여러 명 사망"
23위
출시 앞둔 아이폰17 시리즈, 역대 가장 얇은 모델 나온다
24위
연방 이민 당국, 엘몬테 세차장 급습 .. 4명 체포
25위
트럼프, 정상회담 직전 "한국서 숙청 또는 혁명 일어나는듯"
26위
폭염에 남가주 전력사들 안전위한 전력 차단 검토 .. 전력 절약 필요!
27위
[속보]
손흥민, MLS 첫골.. 댈러스전 전반 6분 선취골
28위
동맹 앞날 걸린 한미정상회담 ‘트럼프 전방위 압박 VS 이재명 총체적 대응’
29위
한미 정상회담, 조선업과 대북관계 등에 대해 의견 나눠
30위
길레인 맥스웰 “엡스틴 파일 없다”, 트럼프 연루설 부인
31위
타이거 우즈, PGA 투어 미래경쟁위원장 선임…변화 이끈다
32위
비만약 마운자로 처방 시작…문의 쇄도에도 품절은 없어
33위
대니얼 대 김 "美 드라마 "버터플라이" 중심엔 한국 심장 있어"
34위
"유해가스·미세먼지 99.9% 제거" 통합형 공기정화시스템 개발
35위
이승환, 35주년 투어 앙코르 콘서트…"순간을 예술로"
36위
"파인" 임수정 "양정숙, 카리스마 있는 인물…악역 하고 싶었죠"
37위
재일교포 이상일 감독 영화 "국보", 日실사영화 흥행수입 2위
38위
"트럼프, 우크라의 러 송유관 공격에 "매우 화났다"고 말해"
39위
"축구 국가대표" 김진야 병역특례 실적 위조…고법 "경고 적법"
40위
"이스라엘이 살인" 현수막에 폴란드 축구팀 징계
포토
“여행가방 싸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 일부 무선 헤어기기 위탁수하물 안된다
이재명-트럼프 순조로운 정상회담 ‘기습 청구 없이 조선업, 한반도 평화 등 협력 낙관’
이민
트럼프 6개월 불법체류자 160만명 스스로 미국 떠났다 ‘공포압박 더 강화’
미국 외국태생 인구 트럼프 반년만에 140만 줄었다 ‘60년만에 첫 감소’
트럼프 자진 출국한 160만명중에 100만명 자기 추방 신고, 정부 혜택 이용
트럼프 8월들어 합법이민 제한조치 착수 ‘지문채취 확대, 발급후에도 추적’
미국 이민구치시설 연말까지 11만명 수용으로 2배 늘린다
미국 비자 5500만명 전면 조사 ‘범죄, 오버스테이, 테러지지 등 비자취소’
트럼프 합법이민 신청자의 반미주의 추적 비자,영주권,시민권 기각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