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朴대통령, 총리교체 승부수…'3년차 위기탈출' 시도
01.23.2015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예상을 뒤집고 총리를 전격 교체한 것은 국정위기를 탈출하려는 승부수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정치권이 요구해왔던 인적쇄신과는 거리가 멀고, 청와대의 상징적 인사들이 그대로 자리를 지킴으로써 국민이 느끼는 인적쇄신의 체감도는 …
연방 하원 외교위, 대북제재 입법 우선 추진
01.23.2015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가 대북제재 법안 입법을 최근 개원한 114대 회기(2015∼2016년)에서 처리할 세 번째 주요 입법과제로 정했다. 에드 로이스 위원장(공화당·캘리포니아주) 주재로 운영위원회를 열어 외국 주재 미대사관과 외교관 안전을 강화하는 내용의 국무부수권법…
이완구 "대통령에 직언하고 국민,야당과 소통하는 총리 되겠다"
01.22.2015
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오늘 "대통령께 쓴소리와 직언을 하는 총리가 되겠다"며 무너진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국민·야당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원내대표는 총리 지명 직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야당과 소통하고 대통령께 직…
청와대, 인적쇄신안 발표
01.22.2015
<앵커> 청와대가 조금전인 LA시각으로 5시 조직개편과 인적쇄신안을 발표했습니다. 논란이 됐던 청와대 제2부수석실은 폐지됐고 신임 국무총리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내정됐습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
청와대 '인적쇄신안' 곧 발표…김기춘 교체 발표 가능성
01.22.2015
청와대 조직개편과 인적쇄신안이 LA시간으로 잠시 뒤 오후 5시에 발표된다.윤두현 홍보수석은 오늘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안을 발표한다고 청와대 관계자들이 전했다.이번 발표에서 청와대 인적·조직 개편안만 발표될지, 그리고 공석인 해양수산부장관 내정을 비롯한 개…
내란선동 10대3 ‘유죄’… 내란음모 4대9 ‘무죄’
01.22.2015
<앵커> 1년 4개월 동안 진행돼온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내란음모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내란선동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9년, 자격정지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어제 처음으로 형법상 내란음모죄와 내란선동죄의 성…
미국 ‘IS 조직원 6천명 사망, 재정난’ 평가
01.22.2015
격퇴작전으로 IS 지도부 절반포함6천명 사망 추산 유가급락으로 IS 석유밀거래 수입도 급감 추정 최악의 테러조직으로 꼽히고 있는 IS(이슬람국가)는 지도부 절반을 포함해 6000명이상이 6개월 동안의 미국주도 격퇴작전으로 사망했으며 유가급락으로 재정난까지 겪고 있…
이석기 징역 9년 확정…내란선동 유죄·내란음모 무죄
01.22.2015
<앵커> 대법원이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 등의 '내란음모' 사건 최종심에서 2심 판결을 그대로 인정해 내란선동은 유죄, 내란음모는 무죄라고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이 전 의원은 징역 9년에 자격정지 7년형이 확정됐습니다. <리포트>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오늘 …
공화당, 오바마 대통령이 의회에 선전포고
01.22.2015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 후폭풍이 거세다. 공화당 인사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앞으로 의회와 대화하기보다 대결하겠다는 선전포고를 한 것이라고 격앙된 목소리를 냈다. 공화당 의원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현 의회를 아예 무시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
힐러리, 오바마 중산층 살리기 지지…대선 포석
01.22.2015
민주당의 차기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중산층 살리기' 구상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클린턴 전 장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밤 새해 국정연설을 마친 직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모두를…
김정은, 국제 多者외교 무대에 첫 데뷔하나-남북정상회담 가능성은?
01.21.2015
<앵커> 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오는 5월 러시아를 방문할 수 있다고 러시아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이런가운데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러시아가 초청한 기념행사에 참석할지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
오바마 vs 공화당 ‘중산층 살리기’ 맞대결
01.21.2015
오바마-중산층 감세 위해 부자 증세 공화당-부자증세 거부, 중산층 추가 감세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 의회가 중산층 살리기 방안을 놓고 치열한 맞대결에 돌입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중산층 감세 확대를 위한 부자 증세를 제안한데 대해 공화당은 즉각 거부…
백악관 고위관료, 일본의 진정한 과거인식 필요하다
01.21.2015
백악관 고위 관료가 일본 아베 정권에서 일고 있는 역사 수정주의 행보에 대한 경계를 분명히 했습니다. 과거사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야만 미국과 일본이 진정으로 가까운 우방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성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에반 메데이로스 백악…
올랑드와 오바마 대통령, 테러리즘 공동 대처할 것
01.21.2015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달 초 발생한 연쇄 테러로 충격에 빠진 프랑스를 돕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연두교서를 발표하기에 앞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이런 의사를 전달했다. 백악관은 성…
오바마 대통령, 국정연설 상징지역 아이다호·캔자스주로
01.21.2015
신년 국정연설을 마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자신의 구상과 ‘부자 증세’ 정책 의지를 직접 국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오늘부터 이틀 일정으로 중서부 아이다호와 캔자스주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미국 역대 대통령들이 신년 국정연설을 마친 뒤 당시 상…
이전 10개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인터뷰]체룬돌로 LAFC감독, 손흥민 훌륭한 프리킥 .. MLS에서 귀한 자질!
2위
“캘리포니아 떠날까 말까”.. 2025년 이주하기 최적의 주는?
[리포트]
3위
미국 비자 5500만명 전면 조사 ‘범죄, 오버스테이, 테러지지 등 비자취소’
4위
LA 무차별 이민 단속 중지 명령에도 계속돼.. 이민자 우려
[리포트]
5위
연방 이민 단속에 CA주 내 공화당 지지 유권자도 돌아선다?
6위
'소액 소포 트럼프 관세'에 세계 곳곳서 미국행 배송 중단
7위
영어 잘하는 미국인만.. 국무부, 트럭 운전사들 비자발급 중단
8위
버뱅크서 여성 엉덩이 냄새 맡은 성범죄자 또 체포
9위
LA 한인 업주, 다이슨 등 '450만 달러' 규모 장물 유통 혐의로 체포
10위
[속보]
제롬 파월 Fed 의장 “조만간 금리인하 가능”
11위
손흥민 이적 효과?…토트넘발 연쇄이동에 황희찬 C팰리스 이적설
12위
"북극성" 제작진 "전지현 상상하며 시나리오 써…강동원은 로또"
13위
톱스타의 사라진 25년…"금쪽같은 내 스타" 시청률 1.3% 출발
14위
"오징어 게임", 美 골드 더비 시상식에서 6관왕 수상
15위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에제 뺏기나…라이벌 아스널행 유력
16위
"케데헌" 매기 강 감독,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17위
"케데헌" 매기 강 감독 "후속작 만든다면 트로트 보여줄 것"
18위
윤정수, 12살 연하 필라테스 강사와 혼인신고…올해 결혼
19위
투수 오타니 "투수들의 무덤"서 난타…3년 11개월 만에 9피안타
20위
"케데헌" 열풍에 북미 극장 상영 "떼창" 이벤트…"1천회 매진"
21위
존 볼턴 자택 압수수색, 트럼프식 정치 보복 논란
22위
나이아가라서 뉴욕으로 가던 관광버스 전복 사고 "여러 명 사망"
23위
연방 이민 당국, 엘몬테 세차장 급습 .. 4명 체포
24위
출시 앞둔 아이폰17 시리즈, 역대 가장 얇은 모델 나온다
25위
폭염에 남가주 전력사들 안전위한 전력 차단 검토 .. 전력 절약 필요!
26위
트럼프, 정상회담 직전 "한국서 숙청 또는 혁명 일어나는듯"
27위
[속보]
손흥민, MLS 첫골.. 댈러스전 전반 6분 선취골
28위
동맹 앞날 걸린 한미정상회담 ‘트럼프 전방위 압박 VS 이재명 총체적 대응’
29위
길레인 맥스웰 “엡스틴 파일 없다”, 트럼프 연루설 부인
30위
LA 주민들,‘다저스 곤돌라' 반대.. “프랭크 맥코트 특혜다”
31위
김혜성,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서 3타수 2안타…복귀 준비 박차
32위
"유해가스·미세먼지 99.9% 제거" 통합형 공기정화시스템 개발
33위
한국인 피해 사건 빈발에 필리핀 정부 나섰다…경찰 전담반 개설
34위
블랙핑크 中 팝업스토어 성황…상하이서 핑크빛 점등도
35위
KBS "조용필 콘서트" 3분 만에 매진…"불법거래 법적 조치"
36위
대니얼 대 김 "美 드라마 "버터플라이" 중심엔 한국 심장 있어"
37위
재일교포 이상일 감독 영화 "국보", 日실사영화 흥행수입 2위
38위
"이스라엘이 살인" 현수막에 폴란드 축구팀 징계
39위
이집트 북부 지중해서 2천년 된 고대 유물 인양
40위
최정원 "흉기 협박·스토킹 사실 아냐…개인적인 갈등"
포토
"북한 '짝퉁 스벅' 3잔에 25달러" 외국인이 들여다본 북한
트럼프 ‘한국, 숙청, 혁명 같은 상황’ 언급 나중엔 ‘오해, 소문’
이민
미국 비자 5500만명 전면 조사 ‘범죄, 오버스테이, 테러지지 등 비자취소’
트럼프 8월들어 합법이민 제한조치 착수 ‘지문채취 확대, 발급후에도 추적’
트럼프 6개월 불법체류자 160만명 스스로 미국 떠났다 ‘공포압박 더 강화’
트럼프 자진 출국한 160만명중에 100만명 자기 추방 신고, 정부 혜택 이용
트럼프 합법이민 신청자의 반미주의 추적 비자,영주권,시민권 기각 경고
미국 이민구치시설 연말까지 11만명 수용으로 2배 늘린다
미국 외국태생 인구 트럼프 반년만에 140만 줄었다 ‘60년만에 첫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