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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취업 2순위 8~9월 중단, 10월 오픈
07.02.2012
연간쿼터 소진으로 8월이나 9월 중단불가피 새 회계연도 10월부터 다시 열릴 듯 취업이민 2순위의 영주권 문호가 7월에 막히기 시작해 8월이나 9월에 전면 중단됐다가 10월 에는 다시 오픈되는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한인들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
미국대학 특허의 76%, 외국학생 발명품
06.26.2012
10대 대학 제출 발명특허의 76%, 외국학생들이 출연 첨단 STEM 분야 외국인력 영입방안 절실 미국 대학에서 제출한 발명특허의 76%는 외국학생들과 연구원들이 출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미국은 이들 고급 인력들을 붙잡을 수 있는 비자및 영주권 제도의 …
연방정부, 이민자 불신검문 저지 돌입
06.26.2012
애리조나주 등-불체자 불신 검문 채비 연방정부-주지역 단속해도 신병인수 거부시사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애리조나주를 비롯한 일부 주지역에서 불법이민자 불신검문에 돌입할 채비 를 하자 연방정부가 주지역과의 이민단속협력과 이민자 구금명령을 즉각 중단하…
애리조나 이민법 대부분 위헌판결
06.25.2012
연방대법원 4개조항중 3개 폐기처분 연방정부, 이민옹호파 결정적 승리 미국 이민법의 향방을 가를 애리조나주 이민법에 대한 연방대법원 판결에서 주요 4가지 쟁점 조항 가운데 3가지나 위헌 판결을 받아 폐기처분됐다. 이는 연방정부와 이민옹호파들의 결정적…
오바마 추방유예 주의령
06.25.2012
단속안된 불체자 미리 신청 금물 대리신청, 위조서류 이민사기 요주의 미국내 불법체류 청소년들은 아직 추방유예와 취업허용 조치가 공식 시행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민당국에 신청해서는 안된다는 경고령이 내려졌다. 특히 이민단속에 걸리지 않은 경…
오바마 라티노 표심잡기, 롬니에 완승
06.25.2012
라티노 많은 5개 경합지 격차 더 벌려 5개 주지역 전체 지지율도 4곳 우세 *라티노 유권자 많은 5대 경합지(아메리카 보이스 등 여론조사) 주지역 라티노 오바마 VS 롬니 주전체 지지율 애리조나 74%대 18% 롬니 4포인트 우세 콜로라도 70%대 2…
오바마 “드림법안 등 이민개혁 포기 안한다”
06.22.2012
추방유예로는 불충분, 드림법안, 포괄이민개혁 추진 롬니 드림법안 비토 공언, 공화당 제동 비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추방유예조치에 멈추지 않고 드림법안을 포함하는 이민개혁을 포기하지 않고 강력 추진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민개혁이…
롬니 ‘합법이민 2배 확대, 불법이민 미군만 구제’
06.21.2012
직계가족 영주권 쿼터 적용 폐지, 미국석박사 신속 영주권 불체자 미군만 구제, 출국통제및 불법고용 차단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마침내 이민개혁안을 제시하며 직계가족의 영주권 쿼터 적용 폐지와 미국 석박사 신속 영주권 등을 통해 합법이민을 2배…
한인 이민자 파워, 아시아계중에 바닥권
06.21.2012
한국태생 이민자 170만 7천명, 아시아 국가중 5번째 6개국중 고학력 2위, 시민권 4위, 가계소득 최하위 *아시아계 비교(퓨 리서치 센터) 구분 인구 가계소득 대졸이상 시민권취득 아시아계 1820만명(전체의 5.8%) 6만 6000달러 49% 59% …
루비오 공화당판 드림법안 포기 시사
06.20.2012
오바마 구제조치에 허찔려 포기한 듯 롬니 후보 전향적 이민정책 회의적 공화당 이민정책을 변화시킬것으로 주목받아온 마르코 루비오 연방상원의원이 공화당판 드림법안 의 올해 추진을 포기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루비오 드림법안의 채택이 유력시 돼…
오바마 추방유예 승부수 통했다
06.19.2012
미 유권자 찬성 64%, 반대 30% 히스패닉 등 이민자환호, 무소속 지지높아 미국내 불법체류 청소년 80만명내지 100만명의 추방을 유예하고 취업도 허용하겠다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구제조치가 2대 1의 비율로 높은 지지를 받아 이민승부수가 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롬니, 불법이민자 정책에서 진퇴양난
06.19.2012
오바마 승부수에 진퇴양난의 딜레마 즉답 회피 전략, 21일 라티노협회 연설 고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추방유예 카드에 대해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라티노 표심때문에 이민정책을 놓고 진퇴양난의 딜레마를 겪고 있다. 불법체류 청소년 80만명의 추방…
오바마 추방유예, 재선 승부수 되나
06.18.2012
불법체류 청소년 80만명이상 추방유예, 취업허용 보수진영 역풍 불구 히스패닉 표심 견인해 재선도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불법체류 청소년 80만명의 추방을 중단한 구제조치가 11월 대선판도 를 결정할 게임-체인저, 최고의 재선 승부수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
오바마 구제 “누가 언제, 어떻게 혜택받나”
06.18.2012
이민서비스국 두달내 세부안 발표해야 확실해져 30세 컷오프 여부 등 시행지침 기다려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전격 취한 불법체류 청소년 80만명 추방유예와 취업허용 조치는 두달안에 발표될 세부시행지침이 나와야 자격여부와 신청절차가 확실해지게 된다 드…
불법체류 청소년 100만명 전격 추방유예
06.15.2012
오바마 행정명령 발동 드림법안 대상자 구제 불체 청소년 추방유예, 워크퍼밋카드 제공 드림법안 구제 대상자들인 불법체류 청소년 80만명내지 100만명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전격 조치로 추방을 유예받는 것은 물론 워크퍼밋 카드까지 받게 됐다. 미국내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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