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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선거구 획정 담판 '빈손'…'크리스마스 선물은 없었다'
12.24.2015
<앵커>정의화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가 오늘 다시 만나 선거구 획정과 쟁점법안 처리를 논의했지만, 협상은 또 결렬됐습니다여야는 오는 27일 선거구 획정에 대한 협상을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리포트>정의화 국회의장이 양당 대표와 원내대표, 정치개혁특별위원…
“우리 국민 대상 테러 가능성 있다”…재외국민 보호 대책회의
12.23.2015
<앵커>한국 정부가 어제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한국 또는 해외에서 우리 국민을 상대로 한 테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서입니다.<리포트>연말연시를 맞아 한국 또는 해외에서 우리…
IS 진본같은 시리아, 이라크 여권 대거 발급, 테러비상
12.23.2015
IS 장악지역에서 취득한 진본 여권책과 장비 사용 진본과 같아 위조판정 극히 어려워 테러범 잠입 우려 수니파 무장조직 IS가 장악지역에서 취득한 시리아와 이라크 진본 여권을 대거 유통시키고 있어 미국과 유럽 등에 테러 조직원 잠입 비상이 걸렸다. IS가 발급한 시…
헌재 "한일청구권협정, 위헌심판 대상 아니다
12.23.2015
<앵커>1965년 한국과 일본 간에 맺어진 한일 청구권 협정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각하 결정을 내렸습니다. 한일 협정이 헌재의 심판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겁니다<리포트>헌법재판소가 지난 1965년 체결된 한일청구권 협정은 위헌 심판의 대상이 아니라며, 한일청구…
'천안함 피격 北소행 증거' 어뢰추진체 '1번' 글자 부식
12.22.2015
<앵커>지난 2010년, 천안함 피격이 북한 소행임을 입증하는 결정적 증거였던 이른바 스모킹 건은 북한제 어뢰 추진체였습니다. 그런데 이 어뢰 추진체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부식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고, 핵심 물증이라던 '1번' 글자도 거의 지워진 것으로 확인됐습…
트럼프 성적 비속어 막말로 힐러리 공격 논란
12.22.2015
“오바마에 X 됐다” 비속어 막말 논란 트럼프 막말 지지율은 상승, 비호감, 비토세력도 늘어 공화당 경선의 선두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성적 비속어 막말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공격하고 나서 또다른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트럼프 후보는 막말…
새 경제부총리에 유일호-장관 마치고 한달만에 재입각, 회전문 인사 논란
12.21.2015
<앵커>청와대가 어제 5개 부처 개각을 단행했습니다관심을 모았던 경제부총리에는 유일호 전 국토부 장관이 내정됐습니다.유 내정자는 총선 출마를 희망하며 국토교통부 장관직을 그만두고 지난달 국회로 복귀했다가 한달 만에 경제부총리로 재기용되면서 돌려막기 …
경제부총리에 유일호…5개부처 개각 단행
12.21.2015
<앵커 멘트>내년 총선출마로 공석이 되는 장관들에 대한 부분 개각인사가 단행됐습니다. 경제부총리엔 유일호 새누리당 의원, 사회부총리에는 이준식 서울대 교수 등 5개 부처 장관과, 권익위원장이 새로 발탁됐습니다. <리포트>박근혜 대통령이 법안 처리 등을…
‘레임덕’ 잊은 오바마, 민주 대선 승리 자신
12.18.2015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오늘(18일) 올해 마지막으로 백악관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제 4쿼터 절반밖에 되지 않았다며, 남은 국정어젠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민주 대선의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문지혜기자가 보도합니다. 8년 …
정동영, 문재인 복당 요청 거절
12.18.2015
<앵커>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어제 전북 순창에 칩거해 온 정동영 전 의원과 전격 회동해 복당을 요청했습니다. 정 전 의원은 마음은 형제라면서도 다른 길에 서 있다며 사실상 거절 의사를 밝혔습니다<리포트>호남 민심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한 새정치 민…
워싱턴 보기드문 초당정치, 연방폐쇄 피했다
12.18.2015
내년 9월말까지 1조 1400억달러 지출, 연방폐쇄 없다 석유수출 허용, 10년간 6220억달러 감세안, 비자면제국 보안강화 등 워싱턴 정치권이 보기 드문 초당정치로 2016 연방예산안을 합의 처리해 연방정부 폐쇄를 피했다 또한 40년만의 석유수출 허용과 대규모 감세조치의 영…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도 ‘이메일 파문’
12.18.2015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이메일 스캔들에 이어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도 공무 처리에 개인 이메일 계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있다. 중동 지역을 순방 중인 카터 장관은 어제(17일)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개인 이메일로 공무를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
김무성, 흑인 학생에게 '인종차별성'발언 논란…공식사과
12.18.2015
<앵커>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하던 중 함께 있던 아프리카 출신 유학생에게 연탄 색과 얼굴색이 같다는 돌출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습니다김 대표는 곧바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리포트>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오늘 연탄 봉사…
미군, 탄저균 16차례 반입- 국민 불안감 커져
12.17.2015
<앵커>지난 4월 주한미군 오산기지에 탄저균이 배달된 사고에 대한 한미 공동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당시 미군은 탄저균 실험이 처음이라고 했었는데, 결국 거짓말로 드러났습니다 <리포트>미군이 한국서 16차례 탄저균 실험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
美, 한국에 탄저균 16차례 반입…페스트균도 실험
12.17.2015
<앵커 멘트>지난 5월, 탄저균 배달 사고 이후 한미 합동실무단의 공동조사 결과, 주한미군이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모두 16차례에 걸쳐 탄저균을 한국에 들여왔고, 이 과정에서 페스트균도 반입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한미 양국은 유사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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