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을 통치하는 이슬람 무장 조직 탈레반 정권이 파키스탄의 공습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10명이 사망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자비훌라 무자히드 아프간 탈레반 정권 대변인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파키스…
중국이 향후 5년간 '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한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등 '우주 굴기'에 속도를 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인민일보 등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국가우주과학센터는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기간 추진할 주요 과학위성 프로젝트…
동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북부의 화산이 1만2천년 만에 분화했다고 알자지라방송 등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디스아바바에서 동북쪽으로 약 800㎞ 떨어진 아파르 지역의 하일리 구비 화산이 지난 23일 오전 수 시간 동안 화산재와 연기를 분출했다. 인…
WFP는 이날 성명에서 "2026년까지 나이지리아 북부에서 3천500만명이 심각한 식량 불안정에 직면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AP·AFP통신이 보도했다.
WFP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의 준동의 중심지인 동북부 보르노주에서 약 1만5천명이 재앙적 기아 사태 또는 기근 수…
선사 시대에 10대 소녀가 씹었던 '껌' 조각이 에스토니아에서 발견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스토니아 타르투대 역사·고고학 연구소는 1만500년 전 석기 시대의 자작나무 타르(역청)에서 치아 자국과 타액 흔적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타액 흔…
캄보디아와 함께 '온라인 사기 소굴'로 꼽히는 미얀마에서 군부 정권이 범죄 단지를 급습해 외국인 포함 1천500여명을 체포했다.
24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미얀마 군정은 지난 18∼22일 닷새 동안 작전을 벌여 온라인 사기에 가담한 혐의로 1천590명을 체포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