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안철수·천정배 동반 사퇴…국민의당, 최대 위기 직면
06.29.2016
<앵커>국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두 공동대표가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 사건에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동반 사퇴했습니다국민의당은 비대위체제로 전환하고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에 추대했는데, 당분간 당내 혼란은 불가피해보입니다.<리포트>3시간…
4년새 벌써 3번째 추경안 - 효과는 의문
06.28.2016
<앵커>한국 정부가 하반기에 20조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해 경기 부양에 나섭니다.경제 활력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브렉시트라는 변수까지 생기자 최대한 빨리 돈을 풀어 경기를 살린다는 방침입니다.하지만, 역시나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리포트>박근…
트럼프 반세계화, 반자유무역 구호로 승부
06.28.2016
브렉시트와 같은 반세계화, 반자유무역 구호 백인 남성 근로자 계층, 쇠락한 산업지대 노려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브렉시트와 같은 반세계화, 반 자유무역 구호로 백인 남성 근로자 계층과 쇠락한 산업지대중 경합지들을 잡으려는 승부에 나섰다. 트럼프 후보…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 등 기소시 당원권 정지키로
06.28.2016
<앵커>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파문으로 창당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은 국민의당이, 김수민·박선숙 의원 징계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출당 등의 고강도 조치 대신에, 당헌 당규에 따라 '검찰이 기소를 할 경우 당원권을 정지'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단 자체 징계를 미…
국민의당 ‘패닉’ - 왕주현 구속, 박선숙, 김수민 의원 조사
06.27.2016
<앵커>국민의당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박선숙 의원이 17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리베이트 의혹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왕주현 사무 부총장은 결국, 구속됐습니다. <리포트>국민의당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 사…
힐러리-워런 드림팀 vs 트럼프 외톨이 심화
06.27.2016
민주 드림팀 첫 출격 합동유세 트럼프 때리기 돌입 공화 트럼프 전당대회 지지연사 구하기도 힘들어 민주당의 힐러리-워런 팀이 처음으로 출격해 트럼프 때리기에 돌입한 반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전당대회 지지연사조차 구하기 힘든 외톨이 신세가 심화되고 …
미국 ‘브렉시트로 제 2의 금융위기 없다’
06.27.2016
제이콥 류 미 재무 “경제 맞바람 불구 금융위기 없을 것” 재닛 옐런 유럽방문 중단 귀국, 돈풀기 대신 금리동결할 듯 영국의 브렉시트이후 연일 뉴욕 증시가 폭락하고 있으나 제 2의 금융위기는 없을 것이라고 제이콥 류 미 재무장관이 강조했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
코스피, 브렉시트 충격 딛고 반등
06.27.2016
<앵커>지난주 금요일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으로 한국 증시가 큰 충격을 받았었는데요.주말을 보내고 다시 열린 한국 증시는 당초 우려와 달리, 영국계 자금의 대규모 이탈도 없었고 브렉시트 충격을 딛고 오히려 소폭 올랐습니다.하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
영국 브렉시트발 미국 불경기 없다
06.27.2016
올한해 GDP 0.25 포인트 빠져도 2%에 가까운 성장 유지 증시조정, 달러강세, 수출 감소 등 1조달러이상 피해는 불가피 영국의 브렉시트 결정에 따라 미국경제도 즉각 직격탄을 맞고 있으나 불경기에 까지 빠지지는 않을 것 으로 미국내 경제전문가들이 일제히 예측하고 있…
트럼프, 브렉시트에도 '골프장 장사'로 역풍
06.27.2016
트럼프 브렉시트 혼란와중에 자신의 골프장 장사 힐러리 “글로벌 위기에 대처할 대통령감 아니다” 영국의 브렉시트로 반사이익을 노리던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글로벌 위기속에서도 자신의 골프장 장사에만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가 호된 비판을 받고 있…
영국 브렉시트, 트럼프 대통령 만드나
06.24.2016
트럼프 “영국같은 일이 미국서도 일어날 것” 트럼프 당선에 도움될지, 영향없을지 예측 분분 영국이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를 선택함에 따라 유사 구호를 내걸고 선거전을 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후보에게 유리해져 당선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는 것 아니냐는 관…
요동친 한국 금융시장…4년 만에 주가 최대 하락, 환율 급등
06.24.2016
<앵커>브렉시트가 현실화되면서 한국 금융시장도 크게 요동쳤습니다. 증시에서 대거 돈이 빠져나가 주가는 4년여만에 가장 많이 떨어졌고, 환율도 크게 올랐습니다. <리포트>그야말로 검은 금요일 이었습니다브렉시트가 현실로 굳어진 시각 시중은행 외환딜링룸…
영국 브렉시트, 미국경제에도 1조달러이상 충격파
06.24.2016
미국, 영국에 5880억달러 투자, 100만명이상 고용 미기업들 EU 전초기치 이전 또는 신설로 경제타격 영국이 끝내 유럽연합 탈퇴를 의미하는 브렉시트를 선택함으로써 최대 동맹이자 투자국인 미국에도 1조 달러이상의 충격파를 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영국에 가장…
김수민, "당이 허위 진술 조언"- 국민의당과 불화 조짐
06.23.2016
<앵커>총선 홍보비 일부를 리베이트로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16시간 넘는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김 의원은 당의 지시에 따라 허위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져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리포트>총선 홍보비…
김수민 검찰 출석..."리베이트 없었다"
06.23.2016
<앵커>리베이트 수수 의혹을 받는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받고 있습니다.검찰은 김 의원을 상대로 리베이트 요구 여부와 브랜드호텔이 당 PI 디자인 업체로 선정된 과정 등을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습니다.<리포트>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피…
이전 10개
1361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러시아 미사일, 서부 우크라이나 美 공장 직격.. 15명 부상
2위
샌디에고 한인 여성, 자녀 등교시키다 ICE에 체포
3위
LA 한인타운 실종 형제, ‘가출’ 아닌 친모 납치.. 앰버 경보 발령
4위
트럼프 합법이민 신청자의 반미주의 추적 비자,영주권,시민권 기각 경고
5위
맴버십 해지가 하늘의 별따기? LA피트니스 소유 헬스클럽 체인 기업 피소
6위
CA 주민, 페스트(흑사병) 확진.. 보건당국, 비상
7위
“캘리포니아 떠날까 말까”.. 2025년 이주하기 최적의 주는?
[리포트]
8위
미국 비자 5500만명 전면 조사 ‘범죄, 오버스테이, 테러지지 등 비자취소’
9위
"7마일 걸어서.. 타운서 사라진 형제, 친부모 찾으러 나간듯"
10위
미국서 한국으로 입국 시 "의약품 반입 주의".. 마약류로 분류될 수 있어
[리포트]
11위
윤정수, 12살 연하 필라테스 강사와 혼인신고…올해 결혼
12위
투수 오타니 "투수들의 무덤"서 난타…3년 11개월 만에 9피안타
13위
"케데헌" 매기 강 감독,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14위
"파인" 임수정 "양정숙, 카리스마 있는 인물…악역 하고 싶었죠"
15위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에제 뺏기나…라이벌 아스널행 유력
16위
"북극성" 제작진 "전지현 상상하며 시나리오 써…강동원은 로또"
17위
"케데헌" 열풍에 북미 극장 상영 "떼창" 이벤트…"1천회 매진"
18위
톱스타의 사라진 25년…"금쪽같은 내 스타" 시청률 1.3% 출발
19위
손흥민 이적 효과?…토트넘발 연쇄이동에 황희찬 C팰리스 이적설
20위
"오징어 게임", 美 골드 더비 시상식에서 6관왕 수상
21위
LA 무차별 이민 단속 중지 명령에도 계속돼.. 이민자 우려
[리포트]
22위
연방 이민 단속에 CA주 내 공화당 지지 유권자도 돌아선다?
23위
수감 피하려고 임신 반복한 중국여성
24위
LA 한인 업주, 다이슨 등 '450만 달러' 규모 장물 유통 혐의로 체포
25위
[속보]
제롬 파월 Fed 의장 “조만간 금리인하 가능”
26위
LA시, 단일 계단 아파트 추진..”공급 확대”VS”안전 우려"
27위
LA등 항만 4곳 검사서 인도네시아산 냉동 새우 제품 1개 '세슘 검출' .. 월마트 리콜
28위
영어 잘하는 미국인만.. 국무부, 트럭 운전사들 비자발급 중단
29위
나이아가라서 뉴욕으로 가던 관광버스 전복 사고 "여러 명 사망"
30위
연준 이사, 주담대 사기 혐의로 입건 .. 트럼프 "즉각 사퇴하라"
31위
최정원 "흉기 협박·스토킹 사실 아냐…개인적인 갈등"
32위
이집트 북부 지중해서 2천년 된 고대 유물 인양
33위
김혜성,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서 3타수 2안타…복귀 준비 박차
34위
한국인 피해 사건 빈발에 필리핀 정부 나섰다…경찰 전담반 개설
35위
"유해가스·미세먼지 99.9% 제거" 통합형 공기정화시스템 개발
36위
이승환, 35주년 투어 앙코르 콘서트…"순간을 예술로"
37위
"케데헌" 매기 강 감독 "후속작 만든다면 트로트 보여줄 것"
38위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슬프게 웃긴, 사람 사는 이야기"(종합)
39위
블랙핑크 中 팝업스토어 성황…상하이서 핑크빛 점등도
40위
"축구 국가대표" 김진야 병역특례 실적 위조…고법 "경고 적법"
포토
개빈 뉴섬 선거구 재조정안, CA 유권자들 57% 지지
연방 이민 당국, 엘몬테 세차장 급습 .. 4명 체포
이민
트럼프 합법이민 신청자의 반미주의 추적 비자,영주권,시민권 기각 경고
미국 비자 5500만명 전면 조사 ‘범죄, 오버스테이, 테러지지 등 비자취소’
트럼프 6개월 불법체류자 160만명 스스로 미국 떠났다 ‘공포압박 더 강화’
트럼프 8월들어 합법이민 제한조치 착수 ‘지문채취 확대, 발급후에도 추적’
미국 외국태생 인구 트럼프 반년만에 140만 줄었다 ‘60년만에 첫 감소’
미국 이민구치시설 연말까지 11만명 수용으로 2배 늘린다
트럼프 자진 출국한 160만명중에 100만명 자기 추방 신고, 정부 혜택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