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부따'…"공부 잘했고 교사들도 모범생으로 인정"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이 유통된 텔레그램 '박사방'을 조주빈(24·구속)과 공동 운영한 인물로 지목된 A(19, 닉네임 '부따')씨가 학창시절 전교 부회장을 맡고 프로그래머를 꿈꾸던 모범생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한 장의업체. 뉴욕주 환자 10만명, 독일 앞질러…28개 주에서 환자 1천명 이상 발생10개 주 제외한 전역서 '자택 대피령'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25만명을 넘어섰다.미 존스홉킨스대학은 3일 오후 1시 1분(미 동부시간) 기…
미국 뉴욕의 한 슈퍼마켓 앞에 입장하려는 사람들이 마스크를 쓴 채 줄 서 있다. CNN 보도…"환자·사망자 감소 등 3가지 기준 제시"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완화 조치를 끝내고 정상화 복귀를 할 때 적용할 평가…
"소호부터 베벌리힐스까지 매장에 가림막" [미국 트위터 사용자 계정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LA 로데오·뉴욕 소호거리에 잇단 가림막…진열대 물건도 싹 치워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뉴욕의 명품 거리에 …
트럼프, 코로나19 검사서 '음성' 판정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1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멤버들과 함께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 숀 콘리는 이날 밤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캐나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캐나다의 확진자는 전날 9천17명에서 1만132명으로 증가했다. 하루 사이에 1천115명이 늘었다. 사망자도 하루 …
세계 경제 셧다운 (PG) [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비상사태선포 2주' 실업수당 청구 1천만명…"기업체 감원 한달새 300% 폭증"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미국의 일자리 시장에 압도적인 충격파를 가하고 있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기록적인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