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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D-3 플로리다, 노스 캐롤라이나 투표율에 갈린다
11.04.2016
클린턴-핵심 경합지 라티노, 흑인 투표율 올리기에 전력 트럼프-경합지 4~5곳 모두 석권해야 역전승 가능 사흘앞으로 다가온 올 대선에서는 플로리다와 노스 캐롤라이나 등 양대 경합지들에서 어느쪽이 투표율 을 끌어 올릴지에 최종 승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예측되고 …
미국경제 잇단 호조, 12월 금리인상 확실시
11.04.2016
10월 실업률 4.9%, 16만 1천명 증원, 시급 2.8% 급등 힐러리 클린턴에 도움, 12월 금리인상 확실 미국경제가 2.9% 깜짝 성장에 이어 10월 실업률이 4.9%로 다시 내려가고 16만 1000명을 늘리는 고용 호조를 보여 12월 금리인상이 확실해지고 있다. 이와함께 근로자들의 시급이 2.8%…
박 대통령 "모두 제 잘못…검찰조사 받겠다"-더 깊은 수렁빠진 朴대통령
11.04.2016
<앵커>박근혜 대통령이 또다시 국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직접 검찰조사에 임하고, 특검도 수용하겠다"고 밝혔지만 국민적 분노를 가라앉히기에는 미흡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리포트>박근혜 대통령이 또다시 국민들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
朴대통령, 오늘 대국민담화…檢수사·거국내각 의지 밝힐 듯
11.03.2016
<앵커>최순실 국정개입 사건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잠시후인 LA시간 오늘 저녁 6시 30분 대국민 담화를 발표합니다.박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에서 국민에게 추가로 사과 하고 <리포트>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과 관련해 잠시후인 LA시간 오늘 저녁…
대선 닷새앞두고 접전지 늘어 일대 혼전
11.03.2016
클린턴 우세 펜실베니아, 버지니아 등 4~5곳 접전지로 변화 클린턴 경우의 수 많아 유리하지만 트럼프 역전승 가능성도 생겨 대선을 닷새 앞두고 접전지역들이 오히려 대거 늘어나면서 일대 혼전이 벌어지고 있다. 클린턴 우세지역으로 꼽혔던 펜실베니아, 버지니아,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동남아, 아프리카에서나 있던 일
11.03.2016
워싱턴 포스트-대를 이어 미신 무당에 의존, 한국판 라스푸틴 NYT, WSJ- 박대통령 생존투쟁 불구 권위 추락, 퇴진요구 거세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동남아와 서아프리카에서나 발생했던 미신과 무당에 국정을 의존한 스캔들이 어서 민심의 분노를 폭발시키고 있다고 워…
박근혜 대통령, 이르면 내일 2차 담화…"검찰 조사 수용할 듯"
11.03.2016
<앵커>박근혜 대통령이 빠른 시일내에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힐 전망입니다. 추가적인 대국민사과도 나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빠르면 내일 박 대통령이 국민들 앞에 설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리…
안종범 긴급체포‥최순실 오늘 영장심사
11.02.2016
<앵커>최순실씨의 공범으로 지목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검찰 조사 중 긴급 체포됐습니다.최순실씨의 구속 여부는 오늘 결정됩니다.<리포트>검찰은 피의자로 소환돼 조사를 받던 안종범 전 수석을 LA 시간 오늘 7시 40분쯤 긴급 체포해 서울 남부구치소…
트럼프 ‘숨은표로 역전가능’ vs 클린턴 ‘선거인단 유리 승리’
11.02.2016
트럼프-경합지 숨은표 4~5포인트씩 더 득표, 역전극 클린턴-펜실베니아, 버지니아, 위스컨신 등 방어하면 당선 대선을 닷새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숨은표로 역전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선거인단에서 유리해 승리를 자신하고 있…
야권, 朴대통령 일방 개각에 '하야'로 급선회
11.02.2016
<앵커>야권이 본격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그동안 자제해왔지만, 독단적인 국무총리 내정자 발표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리포트>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일방적으로 개각을 강행하자, 그동안 거국내각 구성 등의 절충…
안종범, 대통령 지시로 미르 재단 설립 개입 주장
11.01.2016
<앵커>미르·K스포츠재단과 관련해 대기업에 불법 강제 모금을 주도한 인물로 지목된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이 자신의 책임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안 전 수석은 측근들에게 박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재단 일을 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리포트>미르재단…
대선 일주일 3대 격전지 잡기 최후 총력전
11.01.2016
클린턴-플로리다에 올인, 오하이오, 노스캐롤라이나 공략 트럼프-3대 격전지 석권해도 어려워 미시건 등으로 확전 대선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자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플로리다와 오하이오, 노스 캐롤라이나 등 3대 격전지를 잡기 위한 최후 총력…
2017 오바마케어 등록 시작 ‘보험료 천차만별’
11.01.2016
1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기존가입자 12월 15일 재등록해야 주별 인상률 천차만별-캘리포니아 7%, 애리조나 116% 2017년도분 오바마케어 등록이 시작됐으나 건강보험료가 천차만별로 오르기 때문에 사전파악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새해 오바마 케어 프리미엄이 전국평…
최순실,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원고까지?
11.01.2016
<앵커>최순실 씨를 둘러싼 의혹은 이미 드러난 것만으로도 엄청난데, 오늘 새로운 의혹이 하나 더 추가됐습니다. 최씨가 대통령 연설문을 고치는 것을 넘어, 국무회의 발언도 직접 작성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리포트>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박근혜 대통…
최순실, 긴급체포후 구치소행…죽을 죄 졌다더니 혐의 전면 부인
10.31.2016
<앵커>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검찰 조사 중 긴급체포 됐습니다.검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최 씨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리포트>검찰은 LA시간 오늘 아침 7시 57분 최순실 씨를 긴급체포해, 서울구치소에 수감했습니다.검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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